<5월의 묵상 : 생명의 중요성>
27. 살인/낙태를 중지하라는 호소.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1시 10분
이것을 적어라, 나의 딸아. 무죄한 희생양들에게 가해진 죽음은 인간이 그의 형제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큰 죄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가장 통탄할 육체적 죄이며 내게 깊은 아픔을 일으킨다. 오늘날 인류가 인간 생명에 대해 갖고 있는 존경의 결핍은 세상에서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생명은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선물이다. 아무도 남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어떤 인간도 어린아이의 생명을 빼앗거나 심지어 탄생할 때에 그의 첫 숨을 빼앗을 권리가 없다. 이 범죄는 극악무도한 것이며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모든 영혼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오며 잉태되는 순간에 창조되었다. 무고한 영혼인 어린 자녀들은 그들을 양육하라고 보내진 바로 그 사람들, 즉 그들 자신의 엄마들에 의해 살해되고 있으며, 그들은 아기들이 태어날 권리를 거부당한 데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나의 자녀들은 왜 돌아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느냐? 자유라는 이름으로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온 이 작은 천사들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부여된 시간이 다 되기도 전에 이 지상에서 제거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작은 가치를 두었던 그 생명들이 하느님의 생명이라는 사실을 그 여자들이 이해하지 못 하느냐? 이 자녀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은 살해되는 동안 심한 고통을 겪으며, 이것이 정부들, 의료인들과 이 여자들의 가족에 의해 정당화된다. 그들은 그 아기들의 영혼에 대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느냐? 그들은 그들의 극악무도한 행동이 인간이 인간을 살해할 때의 행동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하느냐? 이 어린아이들은 무력하기에, 실상 그것은 훨씬 더 큰 죄이다. 이 여자들은 만일 그들이 죄가 있다면 자비를 청해야만 한다. 혹은 만일 그들이 낙태를 고려하고 있다면, 내게 인도를 청하여라. 여하튼 간에 그들은 그들의 죄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육체의 죄는 나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장 마음을 상하는 것이다. 다른 동료 존재를 살해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리 정당화하더라도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깨어나서 생명을 빼앗는 것은 가해자들을 지옥의 영원한 불 속으로 이끄는 것임을 이해하여라. 악마들이 가득찬 이 심연에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사기꾼인 사탄의 작업을 통해 그 악마들이 그 살인자에게 그가 하고 있는 게 올바른 일이라고 확신시킨다! 사기꾼은, 예를 들면, 그들이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고 엄마들에게 교활하게 확신시킬 것이다.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이지만, 사기꾼은 인간의 추리와 관련된 모든 술책을 사용하여 사람이 그 행위에 대한 명분을 세우게 할 것이다. 그자는 살인자들이 그들 자신의 권리를 갖고 있다는 거짓말을 이용할 것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이익을 먼저 따져야 한다고.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그 거짓말이 나타내어질 것이며, 그리하여 엄마의 권리와 그녀가 선택하는 대로 삶을 영위할 자유가 존경받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집단학살이 확산되리라는 것은 예고되어 왔음을 부디 이해하여라. 그것은 마지막 시대와 연관하여 이야기된 많은 징조들 중의 하나이다. 너희 모두는 지금 중단하여, 내 말씀에 귀 기울여라. 살인은 매우 심각한 범죄이다. 너희가 살인하면 구원받지 못하리라. 돌이킬 수가 없다. 너희 중에서 이 끔찍한 죄를 저질렀던 자들은 회개하여라. 지금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나의 자비를 통해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마. 만일 너희가 너희의 통탄할 죄에 대해 참으로 슬퍼한다면, 너희는 구원될 수 있고, 또한 구원될 것이다. 내가 경청하마. 내가 용서해 주겠다. 그러나 시간은 너의 편에 있지 않다.
믿는 자들아, 그 사기꾼과 권력층에 있는 그자의 졸개들에게 오도되어 온 나의 길잃고 방황하는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그들에게는 지금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너희는, 너희 모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함부로 훼손되지 말아야 할 인간 생명의 권리를 방어해야만 한다.
매일 내게 기도하여라. 너희가 어떠한 고통을 겪게 되더라도 그것을 무고한 희생양들을 위해 봉헌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178. 아버지 하느님: “낙태를 합법화하는 국가들에게 나의 손길이 강력히 떨어지리라.”
2011년 8월 29일 월요일 오전 12시 5분
나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왔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지존하신 하느님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구나.
인간이 저지르는 죄 때문에 인류를 징벌하려는 나의 손길이 기도의 힘으로 말미암아 저지되고 있다. 만일 인간이 살인과 낙태 죄를 그만 두지 않으면, 나는 혹독한 징벌이 떨어지게 하리라.내 자녀들아, 이미 너희는 지진, 홍수, 쓰나미와 다른 생태학적 혼란을 통해 나의 분노를 목격해 왔다. 너희가 너희 동료 인간에게 저지르는 죄에 대한 징벌을 너희가 피할 수는 없으므로, 애들아, 나는 너희를 징벌해야만 한다.
이 혐오스러운 짓거리를 눈감아주는 그런 국가들 위로 내 손이 힘 있게 들이닥칠 때 낙태죄는 징벌을 당하게 되리라. 나는 나의 무력한 창조물이 살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 정부가 이 비겁한 관행을 묵인하는 법률을 계속 통과시키면, 너희는 살려달라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사 하고 구걸할 정도의 그러한 강력한 힘으로 나의 분노가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되리라.
나는 살인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중지될 것이며 곧 그렇게 되리라. 이 무력한 존재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구원을 요청하여라.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갖지 않는 이교도들이 운영하는 너희 정부들이 그러한 법률들을 통과시키도록 허용하지 마라.
낙태를 합법화하는 죄를 저지른 나라들을 징벌하여 이 국가들을 쓸어버리리라. 너희 나라들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바다 속으로 떨어져 버리리라. 그러한 짓을 하는 사악한 시술소와 병원들은 문을 닫게 될 것이며, 너희 가운데 죄가 있는 자들은 너희의 가증스러운 범죄 때문에 지옥불 속으로 던져지리라.
나는 지금 이 ‘경고’를 너희에게 주러 왔다. 낙태를 절대로 묵인하지 마라. 너희 나라에서 단호한 태도를 취하여, 이 범세계적 대학살이 지속되지 않게 투쟁하여라. 만일 너희의 정부가 나의 창조물들에 대한 공포 행위를 계속 자행한다면, 너희는 강력한 견책을 받게 되리라.
인류에게 주는 나의 지극히 긴급한 경고들 중의 하나인 이것에 지금 유의하여라. 너희가 나의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생명을 앗아 버리면, 내가 너희의 생명을 앗아 가리라. 태초부터 주어진 가르침을 계속 무시하고 있으니, 애들아, 나의 모든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성부 하느님
178. 아버지 하느님: “낙태를 합법화하는 국가들에게 나의 손길이 강력히 떨어지리라.”
2011년 8월 29일 월요일 오전 12시 5분
나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왔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지존하신 하느님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구나.
인간이 저지르는 죄 때문에 인류를 징벌하려는 나의 손길이 기도의 힘으로 말미암아 저지되고 있다. 만일 인간이 살인과 낙태 죄를 그만 두지 않으면, 나는 혹독한 징벌이 떨어지게 하리라.내 자녀들아, 이미 너희는 지진, 홍수, 쓰나미와 다른 생태학적 혼란을 통해 나의 분노를 목격해 왔다. 너희가 너희 동료 인간에게 저지르는 죄에 대한 징벌을 너희가 피할 수는 없으므로, 애들아, 나는 너희를 징벌해야만 한다.
이 혐오스러운 짓거리를 눈감아주는 그런 국가들 위로 내 손이 힘 있게 들이닥칠 때 낙태죄는 징벌을 당하게 되리라. 나는 나의 무력한 창조물이 살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 정부가 이 비겁한 관행을 묵인하는 법률을 계속 통과시키면, 너희는 살려달라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사 하고 구걸할 정도의 그러한 강력한 힘으로 나의 분노가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되리라.
나는 살인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중지될 것이며 곧 그렇게 되리라. 이 무력한 존재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구원을 요청하여라.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갖지 않는 이교도들이 운영하는 너희 정부들이 그러한 법률들을 통과시키도록 허용하지 마라.
낙태를 합법화하는 죄를 저지른 나라들을 징벌하여 이 국가들을 쓸어버리리라. 너희 나라들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바다 속으로 떨어져 버리리라. 그러한 짓을 하는 사악한 시술소와 병원들은 문을 닫게 될 것이며, 너희 가운데 죄가 있는 자들은 너희의 가증스러운 범죄 때문에 지옥불 속으로 던져지리라.
나는 지금 이 ‘경고’를 너희에게 주러 왔다. 낙태를 절대로 묵인하지 마라. 너희 나라에서 단호한 태도를 취하여, 이 범세계적 대학살이 지속되지 않게 투쟁하여라. 만일 너희의 정부가 나의 창조물들에 대한 공포 행위를 계속 자행한다면, 너희는 강력한 견책을 받게 되리라.
인류에게 주는 나의 지극히 긴급한 경고들 중의 하나인 이것에 지금 유의하여라. 너희가 나의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생명을 앗아 버리면, 내가 너희의 생명을 앗아 가리라. 태초부터 주어진 가르침을 계속 무시하고 있으니, 애들아, 나의 모든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성부 하느님
첨부: 생명대행진 Korea 2019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