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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탄 메시지와 진리의 책>

2018년12월24일 05시14분

+ 찬미 예수님!

주님의 탄생, 십자가형과 부활에 의해 나타난 하느님 사랑의 축복 속에서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2019 새해를기원드립니다.

김 스테파노 드림

(1) 예수님의 성탄 메시지

1295. 오, 크리스마스에 그들이 내게 돌아오면,

이는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가져다 줄런지.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45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메시지다. 너희 모두가 나의 생일을 축하하듯이 이 크리스마스는 나의 날이니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들 마음에 들어갈 수 있게 해 다오.

나를 선호하는 손님으로 너희 집에 초대하여 너희의 가족, 친구 및 이웃 중에 나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하여라. 크리스마스는 나를 경축하는 행사이지만, 그 위대한 축하 가운데에서도 정작 나는 무시되고 있다. 나를 언급함으로써 내가 너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즐거움을 안겨 주며, 미래 즉 나의 탄생 이후 내가 너희에게 보장했던 바로 그 미래에 대한 희망을 너희에게 가져다주게 해다오.

더 이상 나를 우러러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을 깨우쳐 주고, 내가 얼마나 다시 그들 삶의 일부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는지를 상기시켜 주어라. 오, 크리스마스에 그들이 내게 돌아와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주십사 하며 간청한다면, 이는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가져다 줄런지. 만일 그들이 크리스마스에 내게 돌아오면, 나는 나의 신성한 피신처의 안전망 속으로 그들을 감싸주고 결코 다시는 내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리라.

사랑하는 신봉자들아, 너희는 나의 가족이며 나는 너희의 가족이다. 나는 나의 신적 자비를 통해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품속으로 데리고 가며, 나의 아버지께서는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부모의 열정으로 너희들을 사랑하신다. 오,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나에게 도움을 청할 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느끼시는지.

나에게 있어서 너희는 나의 전부이며,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희의 상상을 훨씬 초과할 정도로 모든 것을 아우른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적들의 사악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너희 각각을 위해 불타는 동정심과 맹렬한 투지로 싸울 것이다. 나는 위대한 질투심으로 너희 영혼을 보호해 줄 것이며, 너희를 무사하게 나의 왕국으로 데려 오기 위해 선전(善戰)하리라. 내가 아무리 반대를 많이 받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이 내 이름 때문에 멸시당하며, 나의 원수가 아무리 많이 너희들 앞에 유혹의 덫을 놓는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들을 위한 이 투쟁에서 승리하리라. 하느님께서는 그 무엇도 하느님과 자녀들 사이를 가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실 터이므로, 그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하는 자는 몰락하리라. 증오는 사라질 것이며, 거짓말은 그 뿌리가 깊지 않으므로 드러날 것이다. 진리는 시대의 시련을 이겨 내리라.

나는 하느님의 소중한 가족인 그분의 자녀들이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 곧 오리라. 너희들의 마음을 들어올리고 나의 적들이 너희 마음을 약화시키도록 허용하지 말며, 오로지 희망을 품고 살아라. 나의 위대한 자비심을 완전히 확신하고, 너희들의 구원자이며 구속자인 나를 너희의 삶속으로 다시 맞아들일 준비를 하여라. 나의 약속이 너희에게 최대의 즐거움을 가져다 줄 터이니 기뻐하여라. 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2014년 성탄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아일랜드의 어떤 여인을 통해 직접 위의 성탄 메시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다음 메시지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여인을 마지막 시대의 예언자로 부르십니다.

(2)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367. 둘째 봉인이 떨어짐에 따라, 나의 보호의 인호가 예고되었다.

2012년 3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52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은 2천 년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 이 순간이 언제 올 것인가에 관해서 어떤 이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이들은 예측하고 궁금해 하며 기다려 왔는데, 이제 바로 그때가 왔다. 지금은 묵시록의 내용을 계시하는 진리의 책을 최종적으로 제시하라고 나의 마지막 시대 예언자인 마리아 너를 내가 보낼 때이다.

나는 이 끔찍한 시대에 나의 모든 자녀들이 도와 주십사하고 부르짖을 그 하느님이다. 곤궁에 처해 있는 나의 자녀인 그들이 지금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야만 하는 이는 바로 나이다. 그토록 오랫동안 지구를 괴롭혀 왔던 자인 그 용을 퇴치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에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나의 가족을 한데 모은다.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인호 즉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지니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해도 미치지 않으리라. 현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과 그자의 타락한 천사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표지를 갖고 있는 자들을 해칠 권한이 없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의 인호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왜냐면 그 인호가 너희의 생명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인호를 받아들이는 기도를 매일 바쳐라 (이 메시지의 끝 참조). 너희 가족의 각 구성원과 사랑하는 이들이 나의 인호의 중요성을 꼭 인식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천상아버지인 나를 사랑하면 구원의 은총과 너희에게 필요한 힘을 부여받을 것이다. 둘째 봉인이 떨어짐에 따라, 나의 보호의 인호가 예고되었다. 붉은 말을 탄 자는 다가올 많은 전쟁에서 나의 자녀들을 살해할, 복수의 어두운 천사이다. 하지만 그자는 나의 자녀들 중에서 이마에 그 인호를 받은 이들을 지나갈 것이다.

지금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전쟁이 이미 발생하고 있으며, 지구 방방곡곡 특히 중동과 나의 소중한 아들이 지상에서 살 때 걸어 다녔던 땅에서 더 많은 전쟁이 계획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 성부님께 바치는 보호의 인호 기도문 (원래 2012년 2월 20일에 마리아 천주 자비를 통해 주심)

나의 인호를 인정하고, 사랑과 기쁨 그리고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이 십자군 기도 (33번)를 바쳐라.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하올 아버지, 저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신성한 보호의 인호를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사옵니다.

하느님의 신성이 저의 몸과 영혼을 영원히 감싸나이다.

사랑하올 아버지이신 당신께 겸손히 감사드리며,

엎드려 경배하고 깊은 사랑과 충성을 바치나이다.

이 특별한 인호로써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며, 저는 제 생명을 다 바쳐

영원히 하느님을 섬길 것을 서약하나이다.

저는 인자하신 아버지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저는 자애로우신 아버지께 위로를 드리나이다.

세상의 죄에 대한 보속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저는 아버지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아버지께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3) 진리의 책 The Book of Truth

The Book of Truth: Introduction

진리의 책은 다니엘서 10:21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에게 미래와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모든 일이 진리의 책에 기록될 것이라고 일러줍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다니엘 12: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다.”

지금까지 5권의 묶음으로 발간된 진리의 책은 모든 영혼이 대경고/양심성찰/위대한 자비/대고백으로 알려진 사건(1961-1965 스페인 가라반달 성모발현 참조)과 그 다음에 일어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이 책은 현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Book of Truth www.botmission.org

1. 동정 마리아께서 주신 첫째 메시지.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집에서 묵주기도를 마친 후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에 동정 마리아께로부터 받은 첫째 메시지.

(미래 예언에 대한 선포는 그 시점에서 무엇을 하도록 요청받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사적 시현자가 그래도 예언을 계속 받아들임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딸아, 너는 책임지고 행할 일이 있으니, 아무도 너를 막지 못하게 하여라. 진리는 알려져야 한다. 네가 이 일을 하도록 불림을 받았다. 내 딸아, 너는 계속 강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나의 일을 행하는 데 있어서 인도(引導)를 받기 위해서는 천상 하느님께 의지하여라. 모든 성인들이 너를 도와줄 것이다. 네가 본 모습의 사람들이 (아래 참조) 네가 나의 중대한 메시지를 전파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경청하도록 너를 도와주리라. 너는 인도받고 있다. 너의 임무가 수월하진 않겠지만, 너는 사랑으로 인내심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일어날 모든 일은 이미 예언되어져 왔었다. 너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도구의 역할을 하게 되리라.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을 상심시켜드리는 죄인들을 비롯한 모든 자녀를 사랑하고 계심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너희 각각을 위해 자비를 간청하여라. 거룩한 가족이 재결합될 것이다. (잠시 침묵이 흐르자 나는 놀라 성모님께 여쭈었다. "제가 이부분을 올바르게 받아 썼습니까?" 성모님께서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며 계속 말씀하시기를...) 그렇다. 펜을 집어 들어라, 그리고 너무 늦어지기 전에 진리를 전파하여라.

이 메시지들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니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나는 이 메시지들이 믿지 않는 세상에 반드시 효과적으로 전달될 거라고 너를 신뢰한다. 네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네가그분을 위해,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분을 통하여 고통받을 것임을 알고 있다. 이는 좋은 것이니 기뻐하여라. 내 딸아, 너는네가 이 일을 하도록 불림을 받았으니 축복을 받았다. 계속 강하게 머물러 있어라.

매일 인도(引導)를 위한 기도를 하여라. 너는 시간이 갈수록더 강건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매일 너와 네 가족과 함께 있다. 너는 지상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에 관한 진실을 네가 드러낼 수 있도록 성령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내딸아, 너의 의심을 떨쳐 버려라. 너는 이 신성한 메시지를 상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 말씀이 예언된 바와 같이 펼쳐지고 있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은 매일 아픔을 많이 겪고 계신다. 그분은 인류의죄로 인하여 괴로워하신다. 그분의 고통은 십자가상 죽음 이후 유례없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너는 하느님의 축복으로 이사명을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힘과 영을 받았다. 너에 대한 정화는 완료되었다. 이제 너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전투를 불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내 딸아, 이제 가거라. 갑옷을 입어라. 네 머리를 높이 쳐들고악마와의 투쟁을 도와다오.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파우스티나 성녀와 요셉성인을 포함한 모든 천사와 성인이 네가 가는 길목마다 너를안내해 주리라. 네가 보여준 신앙에 대해 나는 내 딸인 너에게감사한다. 너는 투사이며, 하느님 아버지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으로부터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너는 예수님과 하나이며 네 손은 성령에 의해 인도되고 있다. 내 딸아, 이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너에게 이용 가능한모든 도구를 활용하여 이 사명을 수행하러 가거라.

하느님께서 나의 딸인 너를 축복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지상의 여왕 마리아

* 언급된 모습들은 사적 발현 동안 시현자에게 나타난 여러 성인의 모습이지만, 그녀는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 (즉,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녀 파우스티나, 성 요셉 및 다른 두 모습) 말고는 그들이 누구인지 나중에까지 인식하지 못했다.

2.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첫째 메시지.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오전 3시

보아라, 나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느님의 정의가 닥칠 것임을 너희가 세상에 알려야 할 때가 다가왔다. 나는 십자가상의 나의 고통에 대한 진리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의 자비를 무한정 베풀어 주리라. 매일 당면하는 유혹들을 거부하는 나의 신봉자들은 기쁨을 만끽하리라. 나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다른 이들은 내가 그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 한 약속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나는 사랑하는 죄인들을 위해 나의 지상 생명을 포기했거늘, 지금 그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마음에 깊은 고통을 안고 적막감을 느끼고 있다.

세상은 지금 어둠에 잠겨 있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을 외면했을 뿐아니라, 영원한 저주의 영역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큰 희생을 겪었던 나에게도 등을 돌린 죄인들의 이 세상을 나의 신봉자들이 바라볼 때 그들은 나와 함께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또 다시 거부당하니 내 마음이 심히 괴로우며, 나는 실망과 슬픔의 피눈물을 흘린다. 세상에서의 이 비통의 시기에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될 것을 촉구한다. 너희들은 너희의 차이점을 옆으로 접어두고 내가 악마에게 뺏긴 영혼들을 데려올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를 도와다오.

죄인들이 회개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손쉬운 방법은 없다. 회개는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믿는 이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협심하여 만민에 대한 나의 사랑을 소리 높여 선언하여라. 그리스도인,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유대교인, 그리고 오류를 범하기 쉬운 인류의 마음에서 도출된 그러한 모든 신앙인에게 말하건대,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진 하느님의 참된 말씀에 너희 모두가 눈을 뜨기를 마지막으로 촉구한다. 진리는 성서의 거룩한 말씀으로 기록되고 문서화되었으며, 어떤 인간도 이를 수정하거나 변경하거나 자기 자신의 해석대로 왜곡시키려고 해서는 안된다. 하느님은 오로지 한 분 뿐이시다. 그러니 너희들은 너희의 총칼을 내려놓고, 눈을 뜨고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포기했었다. 너희는 이를 잊어버렸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심을 통해 너희 모두가 내게 돌아오라고 나는 마지막으로 탄원한다. 나의 자비심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들이 너희 마음을 성찰하여 진리를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땅에 돌아온 것이다. 속이는 자가 너희를 멸망시키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진리를 추구하여라. 사랑 즉 순수한 사랑의 길이 나의 아버지의 나라로 이끌어 주리라.

나의 신성한 자비심을 부디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들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한단다. 용서를 위해 지금 기도하여라. 너희들의 손을 뻗어 내가 너희들을 나의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게 하여라. 나는 예고된 대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그 때가 아주 빨리 다가오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이가 너무 충격을 받아 나의 재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겨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예언자들이 인류가 이 위대한 사건을 맞을 준비를 하도록 도와줄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나를 믿는 자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진리를 전파하여라. 사람들이 나에게 자비를 간청하도록 재촉하여라. 마지막 숨을 거둘 때라 할지도 그들이 회개하면, 나는 각각의 영혼을 구원해 주려고 힘쓸 것이다. 나는 그들의 자유의지에 간섭할 수도 없고 또한 간섭하지도 않으리라. 나의 말씀에 경청하고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마지막 때가 우리에게 거의 다가왔으니, 나는 너희가 그때가 오기 전에 회개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나는 나의 신봉자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너희 모두가 지금 영혼들을 구원할 것을 간청한다. 너희들은 모든 이에게 세속적인 일에 골몰하지 않도록 해야 할 시급성에 대해 상기시켜야 한다. 그 대신 자존심을 없애고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열렬한 마음으로 단순한 겸손의 덕을 추구하여라.

일반 신자들이 나의 재림에 관한 진리를 전파하면서 길을 이끌어 가야하리라. 오늘날의 슬프고 배은망덕한 세상에서 무신론과 돌풍적인 사탄 숭배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영적 어둠으로 인하여, 이 과업을 맡을 사람들은 참된 신자들인 단순한 영혼들이다. 세상은 이제 거룩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대환난으로 향하고 있으니, 인류의 구원을 위해 지금 기도하여라. 인류가 그들의 죄의 구속을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않느냐는 그들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은 영원히 자비로우니.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Mehr Infos: https://www.internetgebetskreis.com/ko/contact-us/%eb%a9%94%ec%8b%9c%ec%a7%80-%23201-%23250/

PS1. Seasonal Music

London Symphony Orchestra - Joyful Music for Christmas

https://www.youtube.com/watch?v=z0m4vKyMufI

O Come All Ye Faithful: https://www.youtube.com/watch?v=t9P3zXXCTa0

O Holy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gTFG_nvreoI

Joy to the World: https://www.youtube.com/watch?v=kyciMYZq2-Y

PS2. MERRY CHRISTMAS! Trump Praises: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https://www.youtube.com/watch?v=DJblkdpjCik

PS3. When Padre Pio celebrated Christmas the baby Jesus would miraculously ap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