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과 낙태아 세포 사용에 관하여>
<코로나19 백신과 낙태아 세포 사용에 관하여>
코로나19 백신 최소 5개, 낙태아 세포 사용...아스트라제네카, 얀센도
2020.9.14
Medical Observer
[메디칼업저버 주윤지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얀센, 칸시노 등...HEK-293, PER.C6 세포 사용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낙태된 태아의 세포를 사용하는 제약사·개발사는 최소 다섯 곳으로 확인됐다. 의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얀센(Janssen Research & Development USA), 칸시노-베이징생명과학연구소, 미국 피츠버그대, 이뮤니타바이오-난트케이웨스트(ImmunityBio-NantKwest)는 HEK-293와 PER.C6 등이 낙태아 세포를 사용한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자가복제 바이러스백터(NRVV) 백신 후보는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얀센의 NRVV 백신 후보는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 칸시노-베이징생명과학연구소의 NRVV 백신 후보는 임상 3상 전에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은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 이런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투자지원을 받았다.
1960년대부터 의학연구에 사용된 인간 태아세포
낙태아 세포를 의학계에서 사용한 지는 60년이 지났다. 1960년대부터 연구진은 낙태된 태아를 백신을 개발하는 데 사용했으며 현재 풍진(rubella), 수두(chicken pox), A형 간염,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는 데 사용됐다. 또한 낙태아 세포는 혈우병, 류마티스 관절염, 낭포성 섬유증 등 다양한 질환에 개발된 치료제에도 사용됐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인간 세포주는 WI-38과 MRC-5 세포다.
1962년 미국 UCSF 해부학 Leonard Hayflick 교수는 3개월에 낙태된 여성 태아(female foetus)의 폐에서 WI-38 세포를 추출했다. 'WI'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하에 '위스타 기관(Wistar Institute)'을 나타내며 '38'은 세포를 추출한 낙태아 번호를 뜻한다. 이어 1966년 영국 MRC(Medical Research Council) 연구팀은 1966년 14주에 낙태된 남태아를 사용해 MRC-5 세포를 얻어냈다.
이외 사용되는 세포는 낙태된 태아의 폐에서 얻은 WI-1, WI-3, WI-11, WI-16, WI-18, WI-19, WI-23, WI-24, WI-25, WI-26, WI-27, WI-44, MRC-9, IMR-90, R-17 세포가 있다. 또 태아의 피부와 근육에서 얻은 WI-2, WI-12, WI-20가 있으며 근육에서 WI-5, 피부에서 WI-8, WI-14, WS1과 신장에서 얻은 WI-4, WI-9, WI-10, WI-13, WI-15이 있다. 이어 태아의 심장에서 WI-6, WI-21, WI-22뿐만 아니라 흉선-갑상선에서 WI-7, 간에서 WI-17 세포와 소장에서 FHs74Int 추출한 세포가 있다.
PER.C6 세포는 1985년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Alex van der Eb 교수가 18주에 낙태된 태아의 세포에서 도출했다. 이는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얀센(Janssen)이 소유한 독점 세포주(cell line)다.
도덕·윤리적 논란...과학계는 필요성 강조, 천주교도 대체백신 개발까지 허용
낙태된 태아에서 파생된 세포배양으로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는 윤리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을 일으킨 것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아병원에 따르면 의학계 과학자들은 1960년대에 도출한 태아의 배아세포를 연구실에 키워 백신을 개발하는 데 사용해 왔다. 그들에 따르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1960년대에 도출한 배아세포 외에 추가로 태아를 낙태할 필요는 없다.
아울러 풍진, 수두, A형 간염, 대상포진 관한 백신은 태아의 '배아 섬유아(embryo fibroblast)' 세포에 바이러스를 투입해 개발됐다. 배아 섬유아 세포는 피부와 다른 결합조직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이다.
백신 개발에 낙태아 세포가 사용된 이유는 첫째 동물세포와 인간세포가 다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인간을 감염하는데 백신연구에서 인간과 다른 동물의 세포를 사용하면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둘째, 태아세포는 낮은 온도에서 보관 및 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1960년대 낙태된 태아를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연구하면서 백신 개발에 가장 적합한 게 태아세포라고 결론을 내렸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아병원에 따르면 태아세포로 개발된 백신은 인간 DNA로 인식할 수 있는 세포 또는 조각을 포함하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세포에 자라면서 세포를 사멸하고 백신 바이러스를 개발한 후 이는 정제(purification)되기 때문이다.
이에 생명의 가치를 태아부터 중요시하는 천주교는 낙태아를 사용하는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2015년 교황청 생명학술원(Pontifical Academy for Life)은 대안이 없으면 백신을 접종해도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생명학술원은 2017년 이 입장을 재확인했다.
낙태에 강경한 자세를 취하는 천주교가 이런 백신을 허용하는 이유는 감염병·질환으로 인한 사망하는 사람 수가 희생된 사람 수보다 더 많아 전체적인 지역사회를 고려하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명학술원은 제약사들이 생산과정에서 낙태아 세포와 관련 없는 대체백신을 개발하는 데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대체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미국가톨릭주교회, 낙태아 세포 코로나19 백신 문제 제기
현재 미국가톨릭주교회(U.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등 미국·캐나다의 천주교 핵심단체들은 낙태아 세포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윤리적·도덕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들은 대다수의 제약사가 낙태아 세포를 사용하지 않지만 이를 사용하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이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미국, 캐나다의 핵심 천주교 지도자들은 지원금 철수요구 등은 하지 않고 투자자와 정치인들이 인간의 태아 세포주에 의존하지 않은 백신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미국가톨릭주교회는 미국식품의약구(FDA)에 이런 백신을 개발하는 제약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FDA는 이에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의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따르면 현 트럼프 정권은 작년 미국국립보건원(NIH) 연구자를 포함해 미국 연구진이 생물학 연구에서 낙태된 태아 조직을 사용하는 것을 강하게 제한했다. 그런데도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은 HEK-293, PER.C6 세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69
참조 1:
Lifesite News 2121.1.2
“백신 개발을 위해 사용되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은 세포를 추출할 때 살아있었다“
“The unborn babies used for vaccine development were alive at tissue extraction”
그들의 심장은 뛰고 있으며 마취를 하면 추출하려고 하는 세포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마취제도 투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태아들은 엄청난 고통을 당한다...
참조 2:
Lifesite News 2120.12.21
Bishop Schneider explains why Christians must never take abortion-tainted COVID vaccine
“쉬나이더 주교가 왜 그리스도인들이 낙태에 오염된 COVID 백신을 절대 맞으면 안 되는지를 설명한다”
참조 3:
진리의 책에서 낙태와 예방접종에 관하여
진리의 책 (다니엘서와 요한묵시록에 언급되는 봉인된 책이며, 이 마지막 시대에 봉인이 풀림. 2010년부터 약 5년간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이 1300개 이상의 천상메시지를 직접 내려 주심. 이 진리의 책에는 거짓예언자와 적그리스도와 사탄의 거짓 삼위일체의 등장을 앞두고 범세계적 대경고가 하느님에 의해 주어질 것이며 예수님의 재림에 앞서 일어날 이러한 모든 일에 대해 준비하기 위해 천상에서 은혜로이 총 170개의 (십자군)기도문과 6개의 호칭기도문을 내려 주셨음. 현재 전 세계의 남은 군대와 일치하여 한국에서는 매일 오후 8시에 온라인 십자군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음.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는 1월 16일 토요일과 1월 31일 주일에 Webinar로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 온라인 십자군기도회는 1월 24일에 Zoom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낙태, 생명의 존엄성 및 세계적 예방접종에 관한 진리의 책 메시지
예수님: 사형, 안락사, 낙태와 자살.
2011년 7월 15일
성부 하느님: 나는 그들이 살해해 온 무고한 이들의 수효의 정도에 따라 각 나라를 칠 것이다.
2013년 5월 29일
예수님: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 세계적으로 질병을 일으킬 새로운 예방접종도 포함하고 있다.
2012년 6월 17일
예수님: 그러고 나서 전 세계적인 예방접종이 도입될 것이며,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그것은 너희를 죽일 것이다.
2012년 10월 13일
위 천상메시지의 상세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otmission.org
fatherofloveandmercy.wordpress.com
internetgebetskreis.com/ko
참조 4:
백신에 낙태아의 세포를 이용한다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이것을 몇 년 전에 알았더라면 독감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백신의 해로움에 대하여 안지 3년 정도 되어서 이제는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백신을 제약회사의 영리사업 때문에 백신의무 접종을 추진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태아세포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라면 백신을 생산하기 위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낙태를 하거나 의료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야만스러운 의료행위입니다.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소아마비와 홍역, 볼거리, 수두 등의 질병이 급감하여서 백신과 전염병 감소가 관계가 없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초고속 임상실험을 한 위험한 백신이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감기 바이러스의 변종일 뿐입니다. 독감보다도 사망율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 겁 먹지 말고 유전자 조작, 태아세포를 포함한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백신을 거부합시다. 이 백신에 칩이나 하이드로젤 센서를 넣으려고 한다는 과학자의 증언이 많이 나왔습니다. 독감주사를 맞으면 연세드신 분이나 어린이들이 감기에 걸려 더 아프다는 증언이 많이 나왔습니다. 백신이 우리 몸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평소 줗은 음식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얼마나 키웠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외부의 나쁜 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yaliyalilee/222157151520
참조 1: 국내 어느 Naver Blog로부터
백신에 낙태아의 세포를 이용한다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이것을 몇 년 전에 알았더라면 독감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백신의 해로움에 대하여 안지 3년 정도 되어서 이제는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백신을 제약회사의 영리사업 때문에 백신의무 접종을 추진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태아세포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라면 백신을 생산하기 위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낙태를 하거나 의료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야만스러운 의료행위입니다.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소아마비와 홍역, 볼거리, 수두 등의 질병이 급감하여서 백신과 전염병 감소가 관계가 없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관련 그림은 아래의 출처 링크 참조)
코로나19 백신은 초고속 임상실험을 한 위험한 백신이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감기 바이러스의 변종일 뿐입니다. 독감보다도 사망율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 겁 먹지 말고 유전자 조작, 태아세포를 포함한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백신을 거부합시다. 이 백신에 칩이나 하이드로젤 센서를 넣으려고 한다는 과학자의 증언이 많이 나왔습니다. 독감주사를 맞으면 연세드신 분이나 어린이들이 감기에 걸려 더 아프다는 증언이 많이 나왔습니다. 백신이 우리 몸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평소 줗은 음식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얼마나 키웠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외부의 나쁜 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