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전세계인구를 통제하려는 악의 세력을 드러낸 비가노 대주교가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
<코로나로 전세계인구를 통제하려는 악의 세력을 드러낸
비가노 대주교가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
2020년 그리스도왕 대축일
트럼프 대통령 각하께
온 세상이 주님과 인류에 대적하는 전 지구적 음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운명의 시간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열두 사도의 직분을 이어받은 대주교이자, 전(前) 주(駐) 미국 바티칸 대사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시민과 종교계의 지도자들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이 순간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부디 제가 드리는 말씀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요한, 1:23)로 받아주십시오.
지난 6월에 올렸던 편지에서 언급했듯, 우리는 지금 선한 세력을 향해 악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사정없이 밀어붙이는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즉 굳세게 잘 짜인 악의 세력은 빛의 자녀들에게 대항하고 있으며, 이 세력을 이끄는 현세의 영적 지도자들로 인해 빛의 자녀들은 방향을 잃고 갈가리 뜯긴 채 버림 받고 말았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우리는 사회의 근간을 파괴하고자 하는 이들의 전방위적인 공격을 온몸으로 받고있습니다. 남녀가 만나 자녀를 낳고 일군 가족의 소중함(natural family), 인간 생명의 존중, 애국심, 교육과 경제 활동의 자유 모두에서 말입니다. 국가 원수와 종교 지도자들은 서구 사회의 문화와 기독교 정신의 자살을 부추기고 있으며, 다른 한편 시민과 신앙인의 근본적 권리는 얼굴도 없는 비인간적인 독재 권력 수립의 수단으로서 그 실체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중인 보건 응급 상황이라는 명목 아래 부정되고 있습니다.
The Great Reset이라는 이름의 전 지구적 기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전 세계 인구를 최대한 억압하기 위한 강압적인 수단을 강구하면서 인간성을 말살시키고자 하는 글로벌 엘리트층이 이 기획의 설계자입니다. 이미 몇몇 나라에서 이 기획이 승인되었고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의 나라들에서는 이 기획이 첫 발을 뗀 상태입니다. 이 지옥과도 같은 기획의 공범자이자 실행자인 각 층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아젠다를 강화시키고 실현하는 장인 세계경제포럼(주: the World Economic Forum, 세계 경제 포럼, 전 세계 기업인과 지식인, 저널리스트들이 모여 전 지구적 현안 특히 경제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연구하는 민간 모임이다. 흔히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데, 특히 올해 이 포럼의 주제가 중국 중심의 반 기독교적 아젠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을 보면, 이들의 배후에 비양심적인 세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The Great Reset의 목적은, 보편적 기본 소득(a universal income)과 개인 부채 탕감이라는 매혹적인 약속을 내세워 자유를 파괴할 위력을 갖춘 보건 독재 기구를 수립하는 데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의 승인을 받은 가격 정책을 통해, 주요 제약 회사와 결탁한 빌 게이츠가 추진하는 사유 재산의 철폐 및 Covid-19와 Covid-21 백신접종 프로그램 이행(주: 여기서는 접종 강제 조치로 이해된다)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The Great Reset을 추진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세력은, 백신 강제 접종 여부를 표시한 보건 여권(a health passport)과 디지털 신분증(digital ID)의 소지를 요구할 것이고, 그들은 이런 수단을 통해 전 세계 인구를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는다면 시설에 구금되거나 가택 연금을 당하고, 재산은 몰수될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저는 각하께서 이미 the Great Reset 기획이 올해 말부터 2021년 3월 사이에 몇몇 나라에서 실행되리라는 점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목적 아래 봉쇄 조치(further lockdowns)가 더욱 더 강력하게 기획되었고, 이는 공식적으로는 2, 3차 팬데믹 상황을 대비한 조치로 합리화될 것입니다. 각하께서는 매우 교묘하게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조장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공포감을 심어 놓고, 개인의 자유를 가혹하게 제한하는 조치를 합법화시키는 이런 수단들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기획의 설계자들이 의도하는 바는, 각 나라들이 되돌릴 수 없을 지경으로 the Great Reset에 의존하도록 위기 상황을 조장하여, 기존 세계 질서와 그 유산을 완전히 없애버릴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각하, 이 세상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애정, 각종 제도와 신앙, 문화, 전통 그리고 사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과 가치는 결코 기계장치처럼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며, 기계와도 같이 일방적으로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과 인간의 가치에는 영혼과 정신(mind)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가치는, 루시퍼가 “불순종 non serviam”의 시작을 알리며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우리의 적들이 그토록 도전하고 싶어하는, 저 위에 계시는 우리 주님의 권능에서 비롯한 영적 결합(a spiritual bond)을 통해 하나로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도 잘 알고 있는 – 많은 사람들이 선과 악의 충돌이라든가 “종말론적”인 개념의 사용에 진저리를 내고 있지만, 이는 저들의 설명에 따르면 자기들의 영혼을 뒤흔들고 그 균열을 더 깊게 하기 때문입니다. 적들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성(城)을 거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자부하는 바로 그 때 자기들의 진면모가 드러나게 되고, 그래서 그들이 화를 내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진짜로 놀라운 것은 그 누구도 경종을 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그들의 계획을 고발하는 이들에 대하여 딥스테이트가 내놓는 반응은 매우 파편적이고 비일관적이지만, 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류 언론은 신(新) 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로의 이행을 큰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성공시키고 있지만, 동시에 이들의 기만술과 추문,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들의 계획이 가장 작은 부문에서까지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지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런 끔찍한 계획을 비난하는 이들을 “음모론자”로 쉽게 몰고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까지만 해도 그 누구도, 어떤 도시에서든 그저 거리를 걷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숨을 쉬고 싶어 한다는 이유로, 사업을 계속하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주일에 교회에 가려고 한다는 이유로 체포될 것이라고는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심지어 많은 미국인들이 그림엽서를 통해 머릿속에 그려왔던, 고대 문화 유산과 교회, 아름다운 도시와 특색 있는 마을로 이루어진 작지만 매혹적인 나라 이탈리아에서조차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 제국 총독이 법령을 선포하듯 정치인들이 자기들만의 궁전에 들어앉아 세상을 향해 바리케이트를 치는 동안, 사업체들이 무너지고 가게는 문을 닫았으며, 사람들은 삶을 영위하거나 여행을 가고 일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것조차 가로막혔습니다. 이런 조치가 초래한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어떤 것인지 이미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절망한 사업가들의 자살, 친구나 급우들과 떨어진 채 집에서 홀로 컴퓨터 앞에 앉아 다른 친구들 하는 대로 따라하라는 지시를 받는 우리 아이들의 자살로 시작된 충격이 그것입니다.
<성서>에 나와 있듯, 성 바오로는 우리에게 불법의 비밀이 드러나는 징후(the manifestation of the mystery of iniquity) 즉 카테콘(the kathèkon)을 “억제하시는 분(the data-one who opposes)” 에 대하여 말한 바 있습니다.(테살로니카 후서, 2:6-7; 주: 카테콘은 스토아 철학의 주요 개념으로, 어떤 존재의 본성과 일치하는 적절한 형상과 기능, 행위를 가리킨다.) 종교적 맥락에서, 악의 장애물은 바로 주님의 교회(Church) 구체적으로는 교황권입니다. 정치적 맥락에서 보면 악의 장애물이란 신 세계질서(the New World Order)의 수립을 저지하는 이들일 것입니다.
베드로의 권좌를 차지하고 앉은 그 순간부터, 글로벌리스트의 이념을 강화시키고 딥처치(주: the deep church, 여기서 비가노 대주교는 딥스테이트와 궤를 같이 하고 동조하는 세력으로 바티칸 교회와 현 교황을 가리키고 있다.)의 아젠다를 지지하기 위해 자기 주제를 잊고 본분을 저버린 이가 누구인가가 분명해졌습니다.
대통령 각하, 각하께서는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과 우리의 근본적인 자유, 오늘날에는 버림받고 공격받고 있지만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 아래 세워진 바로 이 나라를 말입니다. 지금 저 딥스테이트, 악의 자식들의 마지막 공격을 “억제하는 분”은 바로 각하 당신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의 편에 선 모든 이들에게 며칠 있으면 치러질 선거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는 이런저런 정치적 계획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봉쇄 조치를 통해 없애버리고자 하는 이 세상, 우리의 이 세상을 –바로 이 특별한 역사적인 맥락에서– 최선의 상태로 실현하고자 하는 각하의 행동이 보편적인 가치에 기반해 있기 때문입니다.(주: 전체 문맥에서 의역하였다.) 각하의 적은 바로 우리의 적입니다. 그들은 온 인류의 적이며, “처음부터 살인자”(요한, 8:44)입니다.
지금 각하 주변으로, 각하를 전세계적인 독재체제에 맞선 최후의 보루라고 여기는 믿음과 용기를갖춘 이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안 세력이라는 자들은 딥스테이트의 조종을 받는 그 누군가에게 표를 던질 것입니다. 그는 온갖 스캔들과 부패로 얼룩진 자로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주: Jorge Mario Bergoglio, 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속명으로, 비가노 주교는 현 교황을 사제로서도 전혀 인정할 수 없는 입장임을 알 수 있다.)가 주님의 교회에 그랬던 것처럼, 콘테 총리가 이탈리아에 그랬던 것처럼,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에 그랬던 것처럼, 산체스 총리가 스페인에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우리 미국을 대할 것입니다. 조 바이든의 날강도 같은 본성은, 정당성 없는 세력들이 국제적인 질서뿐 아니라 국내 정치조차도 들쑤시도록 놔두면서 그가 얼마나 비양심적인 인간인지를 드러낼 것입니다. 그를 뒤에서 조종하는 이들이 벌써부터 기회만 오면 얼마든지 그를 대체할 수 있도록 더욱 최악인 그 누군가를 준비해 놓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암울한 상황, “보이지 않는 적”들의 거침없는 행군의 와중에도 희망의 싹은 보입니다. 적들은 사랑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대중을 자기들의 통제 아래에 두고 소에 낙인을 찍어 표시하듯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보편적 기본 소득을 보장하거나 대출을 해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증오에 가득 찬 독재 권력의 남용을 그토록 오랫동안 견뎌온 이들은, 우리에게 영혼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를 평등화(homogenization)나 자기 정체성의 부정과 맞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사회의 유대감이라는 가치, 정직하게 사는 이들을 한데 모으는 신앙과 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그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The Great Reset은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기획의 설계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기획하는 비인간적인 평준화는, 빛의 자녀들의 굳세고 용기 있는 저항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저들은 사탄의 무리, 오직 미워하는 법만 아는 세력입니다. 그러나 우리 편에는 전능하신 주님, 만군의 주님(주: 열왕기하 6장, 시편 89편, 이사야서 6장 참고), 그리고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자의 자손(주: 창세기 3:15 참고. 이 구절은 누가복음 2~3장의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한다)을 낳은 성모님이 계십니다. “하느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로마서 8:31)
각하, 이 엄중한 시기, 글로벌리즘을 옹호하는 자들이 선포한 전쟁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가는 이 상황에서 우리 미국이 성벽이 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을 굳건히 하시고, 사도 바울의 이 말씀으로 더욱 무장하십시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4:13) 주님 섭리의 도구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큰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기도로 각하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의 열렬한 소망에 힘입어, 각하는 분명 격전지에서도 그 모든 은혜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각하와 영부인, 그리고 각하와 함께 애쓰는 이들을 위하여 천국의 소망과 확신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제 온마음을 다하여 올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미합중국에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참고: 비가노 대주교는 가톨릭계에서 반교황파로 분류된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제의 성추문 사건에 대해 교황이 고의적으로 은폐한 일을 양심에 따라 공개하여 양심적인 대주교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카톨릭을 배후조종하는 그림자 교회 (Deep Church) 의 존재와 글로벌리스트와 함께 The Great Reset을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10월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발송해 트럼프는 이를 전세계에 공개하였다. 트럼프는 비가노 대주교가 하는 일을 높이 사기도 한다.
https://blog.naver.com/
https://insidethevatican.com/
PS 1. Deep State,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미국의 현황, 신세계질서, 신세계종교, 종교통합, 세계 정치 지도자들(오바마, 힐러리, 등)의 실체 등을 설명하고 파헤치는 TriS 웹사이트
https://www.youtube.com/channel/UCEE8kBIew3bA7x3c1IhktZw?app=desktop
PS 2.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길이 보인다”
DKLEE US칼럼 워싱톤 DC 제3탄 보고서
2021년 1월 11일
고국의 동포 여러분 !
출처 불명의 미확인 보도가 넘치고 있음을 경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은 극비사항이며, 현재는 트럼프가 충성스러운 미군특수부대의 철통같은 경호 하에 있으며 딥스테이트(Deep State; 그림자 정부)와의 최후의 결전에 대비한 종합필승전략을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들과 면밀히 숙의 중에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트럼프 필승전략의 주요 내용
1) 비상계엄 선포는 아직은 추측성 보도이며 트럼프 진영의 Task Force 팀에서 의도적으로 유포시켜 적들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이른바 고도로 기획된 여론전 기만전술입니다.
2) 지금 터져나오는 일부 가짜 뉴스들도 딥스테이트 세력의 내부동요와 혼란을 유도하는 일종의 공포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며
3) 조 바이든 진영의 내부혼란과 결집력을 와해시키려는 트럼프 진영의 고도로 기획된 다목적 기만전술임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4) 현재 린 우드 변호사와 시드니 파웰과 마이크 풀린 장군이 딥스테이트 세력의 체포작전 선봉에 서서 진두 지휘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이들 반역자 핵심세력들의 동선과 위치를 추적 중에 있습니다.
5) 현재 트럼프의 군 특수부대가 오바마와 조바이든 및 딥스테이트 핵심세력에 대한 일제소탕 대규모 체포작전에 필요한 동선 위치가 거의 확보되어 있으며
6) 트럼프는 조 바이든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국가 재정의 핵심기관인 재무부 청사와 백악관에 대한 외부세력 접근차단을 목적으로 특별 방호시설을 설치 중에 있으며 트럼프에게 충성스러운 특수부대가 정부 주요기관을 철통같이 경비 중에 있습니다.
7) 트럼프 의 비밀정보요원들이 현재 조 바이든 진영의 정권 인수팀 내부에 침투하여 비밀첩보 활동 중에 있으며
8)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배후에서 조정하는 조 바이든 진영의 백악관 강제 탈취전략과 함께 정권인수를 급속히 서두르고 있는 딥스테이트 세력과 민주당의 극비전략회의 내용을 막강한 군정보 당국이 운영하는 최첨단 도감청 시스템을 이용하여 현재 실시간 모니터링 중에 있습니다.
9) 트럼프는 비상계엄령 대신 대통령 행정명령에 의한 준계엄령에 비교되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본격적인 반역자 체포작전에 곧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0) 트럼프는 이를 위해 국가기밀문서해제를 통하여 조지 부시, 클린턴, 힐러리, 오바마, 조 바이든, 헌터 바이든, 헨리 키신저 같은 국가 반역자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저지른 중국 공산당과 결탁하여 저지른 엄청난 부패와 반역질의 증거 내용들을 전격 공개함과 동시에
이들 거물급 딥스테이트 배후세력들의 긴급 체포작전에 전광석화 같이 나설 것입니다.
11) 트럼프 대통령의1월 20일 취임식은 예정대로 전세계 자유민들과 하느님이 선택한 백성들의 감사기도와 축복과 우렁찬 찬양가운데 백악관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됨을 우리는 확실히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12) 트럼프 대통령의 필사즉생 승리의 길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사즉생의 순교정신 뿐입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은 뿔 달린 악마의 세력들과 싸우는 십자군 전투에서의 승리 뿐입니다. 중국의 재력에 중독된 타락하고 부패한 미국의 정치꾼들과 딥스테이트 세력을 척결해야만 하는 최후의 성전은 승리할 것이며
13) 트럼프의 작전개시명령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날뛰고있는 딥스테이트 세력과 국가반역자들은 조만간 신속히 체포되어 처형 또는 꽌따나모 수용소로 영구히 보내지게 될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는 하늘이 세우신 주님의 기름부은 종입니다. 그는 오늘도 소리쳐 외치고 있습니다
"나는 절대로 딥스테이트 에 항복하거나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수백만명의 워싱턴 자유민주전사들의 결사항쟁장면을 DKLEE US 의 육성중개로 시청하시면서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3. 온라인 미사/기도회
1. 가톨릭성모방송국의 미사와 기도회
천국의 네비게이션으로 불리는 김연준 신부님의 가톨릭성모방송국의 밴드에 등록하면 미사와 오후 3시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회 등의 최신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링크들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mBe1RAFsQONbDuzsBbPlIg
2. 가톨릭스튜디오의 미사, 성령기도회, 성경강의 등
https://www.youtube.com/channel/UCrDo0uth1wDDqkQy3RyChiA/videos
3.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아름다운 찬미가로 드리는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 (매일 오후 3시)
PS 4. 온라인 십자군기도회 안내
1. 십자군기도회와 한국의 매일 온라인 십자군기도회에 관하여
예수님께서는 2012년 5월 16일의 “진리의 책” 메시지에서 우리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인류에게"에 봉헌된 기도그룹을 형성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오후 8시(한국 시간)에 개최되는 온라인 십자군기도회에서는 묵주기도 (5단),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와 함께 천상에서 내려 주신 십자군기도들 중 요일별로 선택된 기도를 바칩니다.
매일 오후 8시경에 아래 링크를 통해 매일 온라인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zoom.us/j/95327393434
이 기도회는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하므로, 아래 링크를 통해 zoom 을 설치하고 종종 업데이트를 하면 이 프로그램의 모든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어로 남은 군대의 사제와 함께 진행되는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에서는 10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이 이루어지는데, 한국어로 기도하실 분들은 최신 zoom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면 실시간으로 한국어 통역자와 함께 한국어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https://zoom.us/support/download
2.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에서는 세계의 단합된 남은 군대 본부에 의해 남은 군대를 이끄는 사제들과 모든 나라의 남은 군대 대원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달 2차례의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가 개최됩니다.
2021년 1월에는 1월 16일 토요일 오후 10시(한국 시간)와 1월 31일 주일 오후 7시에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월 16일 토요일 오후 10시(한국 시간)의 세계 십자군기도회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간략히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등록 후 본부에서 zoom 링크를 보내는데, 세계 온라인 십자군기도회가 개최할 때 그 링크를 통해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한국의 매달 온라인 십자군기도회
2021년 1월에는 한국의 온라인 십자군기도회가 (잠정적으로) 1월 24일 주일 오후 8시(한국 시간)에 개최할 예정이며, 일정이 확정되면 나중에 별도로 공고하겠습니다.
PS 5. 진리의 책과 십자군기도에 관하여
성상위 하느님과 구원의 어머니께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년 동안 현재 총 1300여개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내려 주셨는데, 이 천상 메시지들이 진리의 책입니다. 그리고 진리의 책 메지시의 일부로 천상에서 총 170개의 십자군기도와 6개의 호칭기도를 내려 주셨습니다.
진리의 책에 대한 발표 자료 (다운로드 가능):
진리의 책이란 - 2020.12 Korea National BOT Seminar 중에서.pdf (245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