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세계 십자군기도시간> <진리의 책 한국 세미나>

제목: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시간

         2022.1.22 토요일 오후 10시 (한국 시간)
 

등록 링크: https://bit.ly/JTMGlobalJanuary22

아베 마리아!

친애하는 기도 용사께,

싱가포르 시간으로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오후 9시 (오후10시 한국 시간) 에 개최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시간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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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JTMGlobalJanuary22

우리는 모든 이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시간에 함께 모이도록 초대합니다. 이 한 시간 동안의 기도회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될 것입니다.

이 선교사명의 목적은 특히 죄인들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마리아 천주자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첫번째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슬픔의 시기에 나를 따르는 이들이 함께 모일 것을 촉구한다. 그들은 그들의 무관심을 버리고 기도하며, 악마에게 영혼이 빼앗긴 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나와 함께 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의 큰 슬픔의 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무관심을 제쳐 두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는 우리 주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입시다.  

이 세계 십자군기도시간은 영어로 진행되겠지만, 실시간 통역이 제공될 것입니다: 독어, 불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우크라이나어, 한국어, 중국어, 폴란드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네덜란드어.

우리는 주님께 등을 돌린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과 친지들을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거룩한 묵주기도, 십자군기도와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하나의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범세계적 가족으로 동정 마리아와 함께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봉헌합시다.

예수님, 우리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 본부

일시: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오후 8시 (한국 시간)

진리의 책은 다니엘 10장 21절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기록한 책’으로 언급됩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미래와 마지막 때에 관해 다니엘에게 알려준 모든 것을 그 책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 그에게 설명해 줍니다.  다니엘 12장 4절에는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리의 책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의 이 세대에 재림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자비로 한 명의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전 세계에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회를 결성할 것을 시현자이며 예언자이며 일곱 번째 천사라고 부르신 마리아 천주자비(Maria Divine Mercy)를 통해 요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전 세계의 각국에서는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회가 결성되었으며, 주님의 마지막 구원 사업을 도와드리기 위해 매일 온라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일 오후 3시에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회, 오후 8시에 십자군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매달 한 번씩 한국 십자군기도회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 밤 11시부터 금요일 오전 3시까지의 겟세마니 시간 동안 하느님의 자비심 철야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 기도회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본 웹사이트에서 <한국 온라인 십자군기도회 참여> 를 클릭하시면 참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첫 번째 메시지들>

1. 동정 마리아의 첫 번째 메시지: 2010.11.8

“… 진리는 알려져야만 한다. 네가 이 일을 하도록 불림을 받았다…모든 성인들이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던 죄인들을 비롯한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라. 너희 각자를 위해 자비를 청하여라. 성가정은 다시 하나가 될 것이다…이 메시지들은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며 존중되어야 한다…어서 가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때에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이 일을 수행하여라…”

2.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메시지: 2010.11.9

“보라, 나를 거부하는 모든 이에게 닥쳐올 정의에 대해 네가 세상에 알려줘야 할 때가 다가왔다. 나의 십자가상 고통의 진리를 따르는 이들 모두에게는 나의 자비가 끝이 없다.

날마다 마주하는 유혹을 물리치는 나를 따르는 이들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다른 이들은 내가 그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 행한 약속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죄인들을 위해 나의 지상 생명을 포기하였는데, 내가 바로 그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있으니 아주 괴롭고 황량한 느낌이 드는구나.

지상은 지금 어둠 속에 있다. 나를 따르는 이들은 세상의 죄인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만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저주의 구렁텅이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겪은 나에게도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보고 나와 함께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내가 또 다시 이렇게 배척되고 있으니 고뇌에 싸여 절망과 슬픔의 쓰디쓴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를 따르는 이들이 이 슬픔의 시간에 세상에서 한데 모이라고 촉구한다. 그들은 기도에 대한 무관심을 떨쳐버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와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죄인들이 회개할 시간이 아직 있다. 하지만 회개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회개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신자들아, 만민에 대한 나의 사랑을 한마음으로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스도인들, 회교도들, 힌두교도들, 유대인들과 인류의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이성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여타의 모든 신앙에 속한 이들에게 이르건대,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진 하느님의 참된 말씀에 너희 모두가 눈을 뜨기를 나는 마지막으로 촉구한다. 진리는 성경의 거룩한 말씀으로 적혀 문서화 되었으며, 아무도 그것을 수정하거나 변경하거나 자기 멋대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이 계실 뿐이다. 그러니 너희는 무기를 내려놓고 너희의 눈을 열고 영생으로 이르는 길로 인도하는 나를 따라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다. 너희는 이것을 잊어버렸느냐?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심 때문에 너희 모두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내게 돌아오라고 애원한다. 나의 자비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고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내가 지상에 다시 온 것이다. 속이는 자가 너희를 파멸시키지 못하게 하여라. 진리를 추구하여라. 사랑 즉 순수한 사랑이 나의 아버지의 나라로 가는 길이다.

부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명심하여라.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한다. 지금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바쳐라. 너희의 손을 내밀어 내가 너희를 내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게 해 다오. 나는 예언된 대로 지상으로 돌아오리라. 그 때가 너무 빨리 다가오고 있어 많은 이가 미처 준비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많은 이가 충격을 받고 그것이 불시에 닥쳐 그들은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예언자들이 이 위대한 사건을 맞이하도록 인류를 준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신자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진리를 전파하여라. 사람들에게 나의 자비를 청하라고 독촉하여라. 나는 마지막 숨을 내쉴 바로 그 때라도 회개하는 영혼 하나 하나를 구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의 자유의지에 간섭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하지도 않으리라. 나는 너희가 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유념하기를 간청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에게 거의 임박한 그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나를 따르는 이들을 두려워하게 할 의향은 전혀 없지만 너희 모두가 지금 영혼을 구원하라고 애원한다. 너희는 모든 이에게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는 마음을 없애야 하는 긴급성에 대해 상기시켜 줘야 한다. 그 대신, 자부심이 없고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단순한 겸손의 덕을 추구하여라.

평범한 사람들이 나의 재림에 관한 진리를 전파하는데 있어서 앞장서야 할 것이다. 오늘날 슬프고도 배은망덕한 세상에서 무신론과 급증하는 사탄 숭배로 인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영적인 어둠 때문에 이러한 과업을 짊어져야만 할 이들은 바로 단순한 영혼인 참된 신자들이다.

세상은 현재 성경에 예언된 대로 대환난 속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람들이 자기 죄를 구속받을 태세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인류 자신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은 언제나 자비가 넘친다.

3. 성령님의 메시지: 2012.2.12

“이제 일어나 이 잔을 들어야 할 때가 다가왔다. 그것은 구원의 잔이니 그것을 받아 마셔라. 네가 이 잔을 마심으로써 이제 그 잔을 인류와 공유할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대경고 동안 인류가 구원될 수 있도록 너는 이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말씀을 공개할 준비를 하여라.

이 위대한 사건을 위한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 단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마라. 인터넷에서 그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밖에 없으리라. 그러나 이 기간은 지옥불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큰 책임이지만, 너는 지금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사랑과 평화 속에서 가거라.”

4. 성부님의 메시지: 2012.6.25

“…나의 자녀 모두에 대한 나의 사랑은 순수하니 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나는 너희를 내 품으로 다시 데려와 그 사기꾼에게서 구원될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최대의 희생을 치렀다. 또 나는 너희가 사랑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냈다. 너희가 이 사랑을 받아들이면, 너희는 모두 구원될 것이다.

그래도 너희 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기에 나의 성심이 찢어지니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보여 다오. 나는 너희가 그냥 돌아서서 나에게 도움을 청하기를 갈망한다. 너희가 첫 숨을 쉬게 된 것은 내 사랑에 의한 것이었으니 나의 사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은 교회의 승리를 위하여>

595. 나는 나의 군대가 남은 교회의 승리를 위해 이 십자군기도를 바치길 바란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모든 곳에서 기도 단체를 계속 만들도록 너는 나를 따르는 모든 이에게 권장해야 한다. 영원한 승리를 향한 행진이 바로 오늘 시작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모두를 불러 모아 나의 군대를 만들 때가 왔다.  

내가 나의 딸인 너를 처음 부른 날의 2주년 기념일인 2012년 11월 9일에, 나는 내 군대가 남은 교회의 승리를 위해 이 십자군기도를 바치길 원한다.

 (82) 남은 교회의 승리를 위하여

"세상의  왕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 모든 이들에게 예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하여 우리의 영예와 충성과 행동을 예수님께 바칠 것을 맹세하나이다. 

우리가 일어나서 항상 진리를 선포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얻을 있게 해주소서. 

승리를 향한 우리의 행진과 영혼 구원을 위한 우리의 계획에 있어서, 우리가 결코 머뭇거리거나 미루지 않게 하소서.

새 낙원의 문을 향해 가시밭길을 계속 걸어갈 때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과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지극히 자애로우신 예수님, 우리는 우리의 친애하는 구세주이며 구속자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 우리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이 하나 되게 하나이다. 

예수님의 보호의 은총을 우리에게 부어 주소서. 

예수님의 고귀한 피로 우리를 덮어 용기와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우리가 일어나서 예수님의 새 왕국의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청하건대, 함께 모이고 성장하여 모든 나라에 나의 거룩한 말씀을 전파하여라. 나는 너희가 언제나 나에게 집중하며, 구원의 마지막 승리를 향하여 나에게 협조하길 바란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