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을 위한 선교사업의 일치를 위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 십자군기도회>

331. 신성한 영역의 보관소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신비.

2012년 2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나는 티 없는 마리아의 성심에서 태어났으며 지존하신 하느님의 아들인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이다. 나는 거룩하신 성삼위 하느님의 이름으로 왔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지금 이것이 네가 가장 힘들다고 느끼게 될 날들이다. 기쁨과 포기의 마음으로 나에게 봉헌한 너의 고통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네가 이 선교사업을 할 때는 용감해야 하고 너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오래 가지 않을 단지 또 다른 시련이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영역의 보관소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신비에 대한 나의 선언을 신자들이 증언할 수 있도록 나의 진리의 책이 주어지고 있다. 이제 진리가 밝혀지고 있으니, 인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이 말씀이 이제 모든 사람이 소화하도록 제시될 것이란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너희의 영혼에 달콤한 위안을 주겠지만, 내게서 멀어진 자들에게는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진리의 쓰라림은 삼키기 어렵지만, 만약 받아들이게 되면, 이때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는 이가 진정 너희의 소중한 예수인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진리가) 위로를 가져다줄 것이다.

하느님의 어린양인 내가 너희를 너희의 구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 나의 도움 없이는 너희의 구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빛을 가져다주고 너희를 새 낙원으로 인도할 테니 너희는 내 뒤를 따라 걸어야 한다.

나는 이제 너희가 처해 있는 끔찍한 황야에서, 너희 모두는 용감하고, 강하며,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은 쉽지 않겠지만, 내가 너희에게 줄 힘이 이 여정을 덜 힘들게 만들어 줄 것임을 내가 약속한다. 정화가 필요하여 매우 격렬하게 계속될 테니, 너희가 세상에서 목격하는 것을 받아들여라.

너희는 어둠을 헤치고 일어나서 내가 모든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야 하므로, 인내와 참을성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절대 희망을 잃지 마라. 중요한 건 인류의 일치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기도와 고통과 나에 대한 사랑이 나의 새로운 지상낙원에서 나의 거룩하고 소중한 가족을 하나로 일치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할 때 향유하도록 운명되어진 생명이니, 기대하여라, 사랑스러운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의 사랑을 받는 구세주인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과 연민을 축복한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