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성자 탄생의 순간, 가까이 다가온 재림의 때>

2024년12월24일 10시32분

 

<독생성자 탄생의 순간, 가까이 다가온 재림의 때>

 

 

 

 

크리스마스에 그들이 나에게 돌아온다면, 오, 내가 얼마나 기쁘겠느냐?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45분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성탄절을 위해 세상에 주는 메시지이다. 너희 모두가 내 생일을 축하하니,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다오, 이날은 나의 날이니.

 

나를 너희 집에 손님으로 초대하여 나를 잊었을 수도 있는 너희의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나를 소개하여라. 크리스마스는 나를 기념하지만, 그 큰 기쁨 중에서도 정작 나는 무시되고 있다. 나를 언급함으로써 내가 너희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너희에게 미래, 즉 내가 태어난 그날부터 내가 너희에게 보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주게 해 다오.

 

나를 더 이상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과, 또 얼마나 내가 다시 그들의 삶의 일부가 되기를 갈망하는지를 상기시켜라. 그들이 성탄절에 나에게 돌아와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간구한다면, 오, 내가 얼마나 기쁘겠느냐. 그들이 성탄절에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가 그들을 나의 신성한 피신처의 안전망으로 감싸서 다시는 절대 나와 헤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너희는 나의 가족이며 그리고 나는 너희의 가족이다. 나의 자비심을 통해,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부모의 열정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사랑하는 내 아버지의 품속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마. 오,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도움을 간구할 때 얼마나 기쁨을 느끼시는지.

 

너희는 나에게 전부이며,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희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원수들의 사악함에서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너희 모두를 위해 불타는 연민과 강력한 결의로 투쟁할 것이다. 큰 질투심으로 내가 너희 영혼을 지키고, 너희를 내 왕국으로 안전하고 무사하게 데려오기 위해 나는 훌륭하게 싸울 것이다.

 

내가 아무리 반대를 받고,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리 내 이름으로 굴욕을 당하고, 내 원수가 너희를 아무리 유혹하더라도, 나는 영혼을 위한 이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 하느님은 그 누구도 하느님과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므로, 이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증오는 사라질 것이며, 거짓은 뿌리가 깊지 않으니 드러날 것이다. 진리는 세월의 시험을 견뎌낼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 즉 그분의 소중한 가족을 하나로 묶기 위해 곧 올 것이다. 너희 마음을 들어올려 나의 적들이 너희 정신을 약화시키지 못하게 하고, 희망만이 너희의 유일한 생각이 되게 하여라. 나의 위대한 자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너희의 구세주이며 구속주인 나를 너희의 삶으로 다시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나의 약속이 너희에게 가장 큰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니, 기뻐하여라.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이번 성탄절엔 기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내가 사람이 된 이유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 15분

 

사랑하는 딸아,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줘서 고맙다. 이 특별한 나의 탄생 축일에 너와 소통하니 기쁘구나. 나의 모든 자녀가 믿음과 헌신을 보여주니 나의 성심이 매우 소중한 사랑으로 채워지는구나.

 

지금은 모든 곳의 내 자녀들이 지구에서의 나의 삶을 되돌아볼 시간이다. 나의 탄생이 모든 인류에게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시간이다. 인간이 구원을 찾게 된 것은 나의 탄생 때문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모든 자녀를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보고, 어린아이로 자라서 성인이 될 때까지 지켜봐야 했다는 것은 모든 자녀를 구원하려는 당신의 사랑과 결심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내 아버지는 당신의 모든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나에게 인간의 삶을 살도록 요청하셨으며, 내가 굴욕과 조롱을 당할 것을 아시면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셨다.

 

나의 탄생은 영원한 아버지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셔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셨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표징이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이 땅에 와서 너희 모두와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하시고 또한 나의 죽음도 허락하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려는 연민과 갈망을 보여주셨다.

 

내 아버지가 나를 보내지 않으셨다면,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신 약속의 진실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혼란이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받기로 되어 있는 새로운 하늘과 땅에 대한 약속과 진실을 인류가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선물 중 가장 위대한 선물이며, 사탄이 하와를 유혹하여 모든 것을 파괴할 때까지 너희가 모두 하느님과 함께 나누기로 되어 있었던 선물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구약과 신약의 가르침을 여러 면에서 옛날의 우화처럼 여긴다. 많은 사람은 이 성경에 담긴 가르침이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진리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많은 경우 영적인 영역에서 일어난 사건을 언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근거하여 논리적 사고를 통해 내용을 평가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다.

 

내가 지상에 온 것은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깨닫도록 세상을 일깨울 마지막 기회로 마련된 것이었다. 나의 역할은 나의 가르침과 십자가상 죽음을 통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니 나의 탄생은 너희 모두가 참여할 자격이 있는 천국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되돌아보기 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이 크리스마스 때에 기억하여라.

 

나의 삶을 기억하면서 마음을 열고 또다시 너희를 껴안아 달라고 나에게 요청한다면,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내 아버지의 왕국에 참여할 수 있다.

 

너희의 신성한 구세주이자 정의로운 심판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예언자들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사랑하는 딸아, 이 메시지를 통한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거부하는 나의 추종자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큰 실망감을 느낀다. 이는 얼마나 슬픈 일인지. 나는 모든 곳의 나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삶에서 하느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 바란다.

 

그러나 나는 또한 나의 재림이 일어날 것이며, 그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린 나의 추종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줄 것을 촉구한다. 이것은 중요한 사건이며, 너희 모두는 그 사건에 대비해야 한다.

 

예언자들이 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세상에 보내졌다. 또한 나의 아버지께서는 처음부터 구원을 위해 영혼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제 나의 재림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려고 예언자들이 세상에 보내지고 있다.

 

나를 안다고 주장하는 너희 모두는 깨어나라. 너희가 나를 안다면, 내가 너희 마음에 부르는 나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거부할 뿐만 아니라, 나도 거부한다.

 

이 메시지들을 통해 전 세계에 주어지고 있는 나의 간청을 거부함으로써 나를 그렇게 빨리 비난하는 자들은 이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지금 너희에게 주어지는 나의 말씀을 고집스럽게 외면함으로써, 너희는 내가 이 시기에 너희에게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거부한다.

 

나를 안다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 중에서 특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말을 들어보아라. 너희의 잔인함이 나의 성심을 찌른다. 너희의 관대함의 부족은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가 바쳐져야 하지만 바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의 겸손은 어디에 있으며, 왜 너희는 나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혐오감을 거짓 겸손으로 감추고 있느냐? 너희가 마음속에 완전한 사랑으로 나를 위해 일하기 위해서는, 나의 성령께 너희를 나에게 인도해 달라고 간청해야 한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지 마라. 나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마라. 내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학대하거나, 깔보거나, 조롱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희가 나를 크게 모욕하는 것이다.

 

정신을 차려라, 자녀들아,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너희 영혼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게 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재림의 때가 거의 다가왔다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오후 3시 15분

 

나의 사랑하는 딸아, 인류를 준비시키기 위한 나의 대경고 준비가 완료되었다. 나는 나에 대한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을 준 나의 소중한 추종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의 재림의 때가 거의 세상에 다가왔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았지만, 나의 자비가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의 도래는 영광스러운 사건이 될 것이며, 남녀와 아이 모두가 기쁨과 경이로움,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들의 신성한 구세주인 나에 대한 사랑으로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사탄과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그의 수백만 명의 어둠의 천사들이 가하는 고통을 인간이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마귀의 존재를 단순히 믿지 않는 나의 많은 자녀에게 무시당했던 사탄의 마귀들이 세상에서 절망적인 불행을 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인간들 사이에 증오, 시기, 질투, 살인 욕구를 만들어 낸다.

 

자녀들아, 너희의 구세주인 내가 약속한 대로 곧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마귀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상의 모든 영혼들도 새로운 지상낙원을 맞이할 준비가 되도록, 너희 모두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돌아오도록 부르신다

2011년 12월 7일 수요일 오전 4시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 나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믿음이 약한 사람들 모두를 부르고 싶다. 특히 물질주의 방식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과 영적 복지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풍요의 덫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부르고 싶다.

 

나의 자녀인 너희가 가장 걱정인데, 너희는 나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깊이 사랑하며, 대경고가 일어날 때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알고, 너희의 세속적인 소유물이 너희에게 갑옷의 장막을 씌워 진리의 빛으로부터 너희를 차단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나의 희생 영혼들이 가장 큰 고통의 희생을 치르는 것은 바로 너희를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과 나머지 인류를 새로운 낙원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열고 나를 향해 나아가거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모든 인류의 구속주이자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