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과 재림의 영광> <아기예수 / 성탄 호칭기도와 성탄 비디오>

2021년12월24일 07시29분

<성탄의 기쁨과 재림의 영광>

 

 

1295. 크리스마스에 그들이 나에게 돌아온다면, 오, 내가 얼마나 기쁘겠느냐?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45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이것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세상에 주는 메시지이다. 너희 모두가 내 생일을 축하하는 것처럼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다오, 이 날은 나의 날이니.

 

나를 너의 집에 귀빈으로 초대하여 나를 잊었을 수도 있는 너의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나를 소개하여라. 크리스마스는 나를 축하하지만, 그 큰 기쁨 중에서도 정작 나는 무시되고 있다. 나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내가 너희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며, 너희에게 미래, 즉 내가 태어난 그 날부터 내가 너희에게 보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주게 해 다오.

 

나를 더 이상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과, 그리고 얼마나 내가 다시 그들의 삶의 일부가 되기를 갈망하는지를 상기시켜라. 그들이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돌아와서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주십사 하고 간청한다면, 오, 내가 얼마나 기뻐할런지. 그들이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온다면, 나는 그들을 나의 신성한 피신처의 안전망으로 감싸서 다시는 그들이 나와 헤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너희는 나의 가족이며 나는 너희의 가족이다. 나는 나의 자비심을 통해 자애로운 부모의 열정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품속으로 너희들을 데리고 가마. 오, 그분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호소할 때 얼마나 큰 기쁨을 느끼시는지.

 

너희는 나의 전부이며,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희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원수들의 사악함에서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너희 하나하나를 위해 불타는 연민과 강력한 결의로 싸울 것이다. 나는 큰 질투심으로 너희의 영혼을 지키고, 너희를 내 왕국으로 안전하고 무사하게 데려오기 위해 투쟁을 훌륭히 치뤄낼 것이다.

 

내가 아무리 반대를 받고,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리 내 이름으로 굴욕을 당하며, 내 원수가 너희를 아무리 유혹한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들을 위한 이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

 

하느님은 그 무엇도 하느님과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므로 이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하는 자는 몰락할 것이다. 증오는 사라질 것이며, 거짓은 뿌리가 깊지 않으니 드러날 것이다. 진실은 오랜 세월의 흐름을 견뎌 낼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소중한 가족인 하느님의 자녀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곧 올 것이다. 너희의 마음을 들어올려 내 원수들이 너희의 영을 꺽지 못하게 하고, 희망이 너희의 유일한 생각이 되게 하여라. 나의 위대한 자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너희의 구원자이며 구속자인 나를 너희의 삶 속으로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게 하여라. 나의 약속이 너희에게 최대의 희열을 가져다줄 터이니 한껏 기뻐하여라.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즐거울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32. 내가 사람이 된 이유.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 15분

 

사랑하는 내 딸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내 탄생을 이렇게 특별히 경축할 때 내가 너와 소통하니 기쁘구나.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신앙과 신심을 보여주니 내 마음은 아주 소중한 사랑으로 채워지는구나.

 

이때는 세상 도처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지상에서의 내 삶을 곰곰이 생각해 볼 시간이다. (또한) 이때는 그들이 나의 탄생이 모든 인류에게 나타내는 의미를 고찰할 시간이다. 나의 탄생에 의해 인류가 구원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러한 궁극적인 희생을 하신 것은 나의 모든 자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분이 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보고 그가 어린이로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것을 보셔야 했다는 사실은 그분의 사랑과 모든 자녀를 구원하시려는 그분의 결심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분은 그분의 모든 자녀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내가 굴욕을 당하고 조롱받을 것임을 아시면서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고 나에게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요청하셨다.

 

나의 탄생은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크나큰 희생을 치루셨다는 것을 모두에게 나타내는 표징이다. 내가 지상에 와서 너희 모두 사이에서 살게 하심으로써, 그분은 그분의 동정심을 보여주셨으며 또한 나의 죽음을 허락하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려는 갈망을 보여주셨다.

 

만약 그분이 나를 보내지 않으셨더라면 인류는 구원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배척하는 자들은 아직도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신 약속의 진실성에 관해 확신하지 못한다. 여전히 많은 혼란이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인류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기로 되어 있는 새로운 하늘과 땅에 대한 약속과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최고의 선물이며, 사탄이 하와를 유혹함으로써 그 모든 것을 말살할 때까지 너희 모두가 하느님과 공유하기로 되어 있던 선물이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 있는 가르침을 옛 우화처럼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한다. 많은 이가 아직도 이 성경에 담긴 그 가르침이 진실했으며 여전히 진실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에 영적인 영역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이 언급되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상에서 발생하는 것에 근거를 둔 논리적 사고방식으로 그 내용을 평가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다.

 

내가 이 땅에 온 것은 모든 이가 하느님께서는 용서해 주시는 분이란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세상을 각성시킬 마지막 기회로 마련된 것이었다. 나의 역할은 나의 가르침과 십자가상 죽음을 통해 천국에 이르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니 이 성탄절에 나의 탄생은 너희가 일원이 될 자격이 있는 천국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재평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었음을 명심하여라. 너희는 나의 삶을 기억하면서 이제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나와 함께 머물 수 있으며, 마음을 열고 너희를 다시 껴안아 주십사 하고 청하기만 하면 된다.

 

너희의 신성한 구세주요 정의로운 심판관

예수 그리스도

 

 

 

 

1302. 나의 재림은 큰 행복을 자아낼 것이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45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은 내 아버지께 속하며 나의 왕국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이기에 세상은 다시 일어설 것이며, 나는 나의 영광 안에서 모든 이에게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가져다주리라. 이제 더 이상 죄로 인한 저주가 없을 것이며, 그분이 사랑하시는 아들인 나를 받아들이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나의 재림은 큰 행복을 자아낼 것이며, 그날엔 모든 눈물이 지워질 것이다. 나의 자비의 손길이 너희 모두에게 뻗어져 나갈 것이며, 극소수만이 나의 왕국을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나의 왕국에 들지 못할 것이며,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결정한 것에 대해 영원토록 후회가 막심할 것이다.

 

썩은 것을 제거할 때가 시작되었으니 대변혁을 두려워하지 마라. 새 생명이 땅에서 솟아 나올 때 끝없이 지속될 새로운 세상이 나에게 매달리는 모든 영혼을 기쁘게 해줄 것이다. 나는 사랑이며, 사랑이 나와 성령이 깃든 각 영혼을 따를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지금은 나의 개입이 필요하고, 곧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며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는 그 세상이 잿더미에서 일어날 것이다.

 

내가 올 것이며 너희 모두를 사랑하므로 너희는 두려워할 것이 없으니, 공포가 너희 마음을 사로잡게 허용해서는 안된다. 내가 지금 너희 각자에게 나의 손길을 내뻗어 너희의 가련한 마음을 위로할 수 있게 해 다오.

 

나의 현존이 너희 가운데 있으며, 인류에게 준 나의 언약들이 내가 보기에 적절한 시간에 이루어질 것이다. 인내심과 희망을 갖고 내 사랑을 확신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를 신뢰해야 할진대, 내가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바쳤으며,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모든 것을 나의 거룩한 손에 맡겨라. 평안히 가거라. 나의 위대한 동정심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너희의 예수

 

 

 

botmission.org/

fatherofloveandmercy.wordpress.com/

www.internetgebetskreis.com/ko/

 

PS. 크리스마스 캐롤 

Mary Did You Know by Kalan Porter Christmas

https://www.youtube.com/watch?v=mGekv2r7x0c&feature=youtu.be


 

O Holy Night by Josh Groban
https://www.youtube.com/watch?v=17kiIIxSdC0

 

 

<아기예수 / 성탄 호칭기도와 성탄 비디오>

 
 
 
 
 
 
 
 
 
 
 
 
 
 
 
 
성탄 비디오 (예수님의 천상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