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마지막 시대의 인류를 위해 주신 첫째 메시지; 12주년 기념 홍보 영상>

2022년11월08일 21시04분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마지막 시대의 인류를 위해 주신 첫째 메시지;

12주년 기념 홍보 영상>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마지막 시대의 인류를 위해 주신 첫째 메시지>

 

2022년 11월 9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구원 선교사업의 12주년을 기념하며

 

1. 동정 마리아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

2.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

47. 성령께서 주신 메시지.

123.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첫 번째 메시지: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되찾을 때가 다가왔으며, 지상의 새 낙원은 1,000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1. 동정 마리아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집에서 묵주기도를 마친 직후인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에 성모님으로부터 이 메시지를 받았음. 이 시점에서 무엇을 요구받을 것인지 전혀 몰랐던 사적 시현자에게 미래의 예언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일러 주심.)

 

얘야, 너는 책임지고 할 일이 있으며, 아무도 너를 막게 해서는 안 된다. 진리는 밝혀져야 한다. 네가 이 일을 수행하도록 선택되었다. 얘야, 힘을 내어라. 내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인도를 받으려면 위에 계신 하느님을 쳐다보아라.

 

모든 성인들이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네가 본 인물들은 네가 나의 지극히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도와 모든 세상이 듣게 하려고 거기에 있다. 너는 인도를 받고 있으며, 그것이 쉽진 않겠지만 너는 인내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들은 이미 모두 예언되었다. 너는 하느님의 말씀을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는 도구이다.

 

하느님은 그분을 거스르는 죄인들을 비롯한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너희 각자를 위해 자비를 청하여라. 거룩한 가족은 재결합될 것이다. (잠시 멈춤. 그때 나는 깜짝 놀라서 성모님께 여쭈었다. 제가 이 부분을 올바로 이해한 건가요? 성모님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계속 말씀하였다.) 그래 맞으니, 펜을 잡고 너무 늦기 전에 진리를 전파하여라.

 

이 메시지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니 존중되어야 한다. 나는 그것들을 불신하는 세상에 네가 반드시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 나의 사랑하는 성자를 위해 네가 힘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네가 내 성자를 위하여, 내 성자와 함께, 내 성자를 통해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것은 좋은 것이니 기뻐하여라. 너는 이 일을 위해 선택되었으니, 얘야, 복되도다. 강해지거라.

 

인도해 주십사 하고 매일 기도하여라. 너는 시간이 갈수록 강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매일 너와 너의 가족과 함께 있다. 네가 내 아버지의 이 세상에 대한 계획의 진리를 밝힐 수 있도록, 너는 성령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얘야, 의심을 버려라. 너는 이 신성한 메시지를 상상으로 꾸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언된 성경 말씀들이 곧 펼쳐질 것이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성자께서는 매일 많은 상처를 받고 계신다. 그분은 인간의 죄악에 괴로워하고 있다. 그분의 고통은 그분이 십자가상에서 죽음을 겪으신 이후 전례가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너는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너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힘과 정신을 받았다. 너에 대한 정화 작업은 끝났으며, 너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전투에 임할 준비가 되었다.

 

이제 가거라, 얘야. 갑옷을 입어라. 머리를 높이 들고 악마와 싸우는 것을 도와라. 때때로 외롭게 느끼더라도 절망하지 마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녀 파우스티나, 성 요셉을 비롯한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 도중에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믿음을 보여 주어 고맙다, 얘야. 너는 투사이며 하느님 아버지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성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너는 예수님과 하나이며 너의 손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

 

이제 가서, 얘야,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그 일을 수행하여라.

 

얘야, 하느님께서 너를 축복해 주시기를 빈다.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지상의 여왕 마리아

 

주석: 위에서 언급된 인물들은 사적 발현 중 시현자에게 나타났던 여러 성인들의 모습을 의미하며, 그녀는 발현 당시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성녀 파우스티나 그리고 성 요셉과 확인되지 않은 다른 두 인물을 제외하고는 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게 됨.

 

 

2.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오전 3시

 

보라, 나를 배척하는 모든 이에게 정의가 내려질 것이라고 네가 세상에 전할 때가 가까워졌다. 나의 자비는 내 십자가 고통의 진리를 따르는 모든 이에게는 끝이 없다.

 

매일 직면하는 유혹을 뿌리치고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기쁨이 있을지어다. 나의 가르침에 등을 돌린 다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쳤을 때 행한 나의 약속에 눈이 멀었구나. 나는 사랑하는 죄인들을 위해 나의 지상 생명을 포기했는데, 그들로부터 내가 버림을 받고 있으니 아주 괴롭고 황량한 느낌이 드는구나.

 

지구는 지금 어둠 속에 있다. 세상의 죄인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만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저주의 구렁텅이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겪은 나에게도 등을 돌리는 것을 보고, 나의 추종자들은 나와 함께 크게 고통받고 있다.

 

내가 두 번째 거부당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괴로워 절망과 슬픔의 쓰디쓴 눈물을 흘린다. 나는 이 세상의 슬픔의 시기에 나를 따르는 이들이 함께 모일 것을 촉구한다. 그들은 그들의 무관심을 버리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죄인들이 회개할 시간은 아직 있다. (하지만) 쉬운 방법은 없다. 그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신자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이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일제히 소리 높여 선언하여라.

 

그리스도교인, 이슬람교인, 힌두교인, 유대인과 인류의 그릇된 정신에 의해 추론되어 생겨난 모든 종교인들에게 이르노니,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진 하느님의 참된 말씀에 너희 모두가 눈을 뜨기를 나는 마지막으로 촉구한다. 진리는 기록되어 성경의 거룩한 말씀으로 문서화되었으며, 아무도 그것을 수정하거나 변경하거나 자신의 해석에 따라 왜곡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이 계실 뿐이다. 그러니 너희는 무기를 내려놓고 너희 눈을 열고 영생으로 이르는 길로 인도하는 나를 따라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 사랑해서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다. 이것을 잊어버렸느냐? 이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나에게 돌아오라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애원한다. 너희가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나의 자비를 통해 내가 왔다. 속이는 자(역주: 악마)가 너희를 멸망시키도록 허용하지 마라. 진리를 추구하여라. 사랑 즉 순수한 사랑이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가는 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 하나하나를 사랑한다. 지금 용서를 빌어라. 너희 손을 내밀어 내가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인도하게 해 다오. 나는 예언된 바와 같이 이 땅에 돌아올 것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오고 있어 많은 이들이 준비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많은 이들이 깜짝 놀라서 당황하여, 그들은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예언자들이 인류에게 이 위대한 사건을 준비하도록 도와줄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신자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진리를 전파하여라. 사람들에게 나의 자비를 청하라고 촉구하여라. 그들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나는 회개하는 영혼 모두를 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의 자유의지에 간섭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하지도 않으리라. 나는 너희가 내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유의하기를 바란다.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에게 임박한 그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회개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나는 나의 추종자들를 위협하고 싶진 않지만, 너희 모두가 지금 영혼들을 구원하기를 바란다.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는 마음을 없애야 하는 긴급성을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대신, 자부심과 우상숭배가 아닌 단순한 겸손의 미덕을 추구하여라.

 

평범한 사람들이 나의 재림에 관한 진실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오늘날 슬프고도 배은망덕한 세상에서 무신론과 급증하는 사탄 숭배로 인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영적인 어둠 때문에 이러한 과업을 짊어져야만 할 이들은 바로 단순한 영혼인 참된 신자들이다.

세상은 성경에 예언된 바와 같이 이제 대환난으로 치닫고 있으니,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인류가 그들의 죄에 대한 구속을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사랑은 영원무궁하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47. 성령께서 주신 메시지.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지금 일어나서 이 잔을 받아야 할 때가 되었다. 그것은 구원의 잔이니, 그 잔을 마셔라. 이 잔을 마심으로써 너희는 이제 인류와 이 잔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영혼들이 대경고 동안 구원될 수 있도록, 너희는 지금 그리스도의 말씀을 공개할 준비를 하여라.

 

이제 이 위대한 사건을 위하여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단 한순간도 허비하지 마라. 전 세계가 인터넷에서 그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은 수많은 사람을 지옥불에서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막중한 책임이지만, 너희는 이제 준비가 되었다. 사랑과 평화 속에서 가거라.

 

성령 하느님

 

 

123.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첫 번째 메시지: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되찾을 때가 다가왔으며, 

지상의 새 낙원은 1,000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시현자의 설명: 이 메시지를 받기 직전에 하느님의 자비심 기도를 막 끝냈는데 그때 갑자기 성령께서 내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긴장해서 떨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여쭈어 보았다. “누구의 이름으로 오셨습니까?” 그러자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나는 인류의 구세주인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왔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며, 너에게 처음으로 말하고 있다. 나의 선택된 딸아, 내가 모든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을 인류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안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단지 얼굴없는 존재일 뿐이다. 그들이 나로 하여금 원래 의도했던 대로 그들을 사랑하게 해 달라는 것이 내가 원하는 바란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세상과 그 창조물이 만들어진 것은 바로 내 손길에 의해서였음을 인정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나의 이름이 세상에서 헤프게 사용되고 있다. 그렇게 인정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혼동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는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 나의 사랑은 나의 모든 자녀에 대해 순수하므로, 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몹시도 사랑하기에 나의 품속으로 도로 데려와 속이는 자로부터 구원될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모든 희생들 중 최대의 희생을 치렀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너희가 사랑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사랑은 너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너희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

 

나는 너희들 중 많은 이가 나에게 의지하며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기에 상심하고 있다. 나는 그저 너희가 돌아서서 나에게 도움을 청하기만을 갈망하노라. 나의 사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 너희가 첫 숨을 쉬게 된 것도 바로 나의 사랑을 통해서였으니 말이다.

 

나는 가족을 가지기 위해 너희 각자를 나의 모상대로 창조했다. 나는 나의 자녀인 너희가 이 낙원을 나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순수한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매우 사랑스럽게 창조되었기 떄문에 모든 것이 매우 세심하게 만들어졌다. 지상에 낙원이 창조되었을 때 내가 매우 기뻐하여 천사들도 기뻐 용약하고 천국은 어떤 인간도 가히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그러고 나서 세상은 뱀이 부추긴 죄로 파괴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설명해 주마. 내가 사랑스럽게 만든 낙원을 되찾아 우리가 다시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때가 왔다. 함께 묶어 줄 강력한 사랑의 결속력으로 인해 아주 친밀해질 가족을 말이다. 새로운 지상낙원이 이제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계획 중이다.

 

그것은 지구에서 1,000년 동안 지속될 것이며 그 누구도 배제되어서는 안 되는데, 그러면 내 마음이 찢어질 것이니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무리로 도로 데려오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태초에 창조된 낙원은 모든 것 중에서 나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 낙원은 사랑, 아름다움, 영광의 장소일 것이며, 마음과 영혼이 깨끗한 모든 이에게 본향이 될 것이다. 그것은 지구상의 영혼 하나하나를 위한 것이며, 이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을 포함하여 지상의 모든 영혼 안에 새겨져 있는 목표이다. 내 아들이 세상에 말하고 있으며, 모든 죄인들이 새로운 지상낙원을 누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경고 때 그의 위대한 자비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너희 모두가 주목하기 바란다. 내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존재하며, 나는 모든 생명, 모든 창조물, 모든 영광의 원천이란 걸 인정하여라.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꿈꿀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나의 지상낙원에서 환영받을 것이다.

 

내 아들과 그가 너희 모두를 회개시키기 위해 세상에 주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라. 그래도 경청하려고 하지 않고 흉측한 죄악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자들에게는, 어떤 자비도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창조물의 하느님이다. 나는 사랑과 연민의 하느님이다. 나는 또 정의의 하느님이다. 나의 손길이 악마에게 사악한 충성을 맹세하며 사랑과 진리의 길을 따르기를 거부하는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다. 어떤 인간도 죄를 통해 막지 못할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내가 되찾을 때가 왔으니 말이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려고 애쓴다면, 그들은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며 너희의 창조주이다. 나의 사랑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불타오르고 있으며, 너희를 도로 나에게 그리고 내가 그토록 사랑스럽게 창조해 둔 유산으로 데려오기 위해 너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죄 때문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가 이 유산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박탈당해야 할 것이며, 그들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고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뒤로 물러서야 할 것이다.

 

자녀들아, 인류에 대한 나의 간청을 부디 무시하지 마라. 지금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베풀고 있는 자비를 받아들여라. 두 팔을 벌려 그것을 받아들여라.

 

하느님 아버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으신 분

 

JTM Korea              

 

botmission.org/

fatherofloveandmercy.wordpress.com/

www.internetgebetskreis.com/ko/

 

 

PS. 12주년 기념  홍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Q7I0R-l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