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탄생 축일을 기리기 위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24시간 글로벌 묵주기도회>
<성모님의 탄생 축일을 기리기 위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24시간 글로벌 묵주기도회>
제목: 구원의 어머니께 바치는 24시간 글로벌 묵주기도 꽃다발 –
2022년 9월 8일 ~ 9월 9일 (세계의 모든 나라 참여)
참여 링크: https://us02web.zoom.us/j/81218905324
한국 십자군기도단체의 24시간 글로벌 묵주기도회 참여: 9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 오후 9시
참조: 9월 8일 목요일에는 매일 오후 8시의 한국십자군기도회의 저녁 기도회 대신 이 글로벌 기도회에 모두 참여하며, 글로벌 기도회 참여가 끝난 후 이어서 목요일 오후 11시부터 금요일 새벽 3시까지 4시간 동안 제66차 하느님의 자비심 철야기도회가 “주님 안에서 영적 일치를 통한 한국 십자군기도단체의 일치”의 주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교회가 성모님의 탄생을 경축하는 축일을 기리기 위하여 구원의 어머니께 봉헌하려고 하는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24시간 글로벌 묵주기도회에 참여하시도록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어머니께서는 2012년 6월 20일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나는 내 아드님과 함께 은총과 어떤 타락한 천사도 침투할 수 없는 보호를 너희에게 줄 수 있다. 사탄은 나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매일 바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거나 공격할 수가 없다. 묵주기도를 15단이나 더 많이 바침으로써,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 보호를 확장할 수 있다. 백 명이라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악마가 퍼뜨린 오염으로부터 나라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함께 모여 너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여러 대륙의 12개의 기도 단체들과 함께 24시간 동안 거룩한 묵주기도의 4가지 신비를 지속적으로 바칠 것이며, 그들 자신의 언어로 그들의 시간대에 따라 기도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아래는 국가별 일정입니다 (각 나라는 아래 순서에 따라 다른 나라에 이어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 9월 8일 – 아프리카 (오전 9시 ~ 오전 11시)
- 9월 8일 – 폴란드 (오후 12시 ~ 오후 2시)
- 9월 8일 – 이탈리아 (오후 2시 ~ 오후 4시)
- 9월 8일 – 필리핀 (오후 10시 ~ 오전 12시)
- 9월 8일 - 독일 (오후 6시 ~ 오후 8시)
- 9월 8일 - 프랑스 (오후 8시 ~ 오후 10시)
- 9월 9일 - 호주 (오전 6시 ~ 오전 8시 - 시드니)
- 9월 8일 - 칠레 / 아르헨티나 (오후 6시 ~ 오후 8시)
- 9월 8일 - 중앙 아메리카 (오후 6시 ~ 오후 8시)
- 9월 8일 - 멕시코 (오후 9시 ~ 오후 11시)
- 9월 8일 - 콜롬비아 (오후 11시 ~ 오전 1시)
- 9월 9일 - 스페인 (오전 8시 ~ 오전 10시)
(우리가 기도할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호주와 스페인은 9월 9일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른 그룹은 여전히 그들의 시간으로 9월 8일에 기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함으로써, 보호막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덮을 것입니다.
2011년 8월 4일 진리의 책에서 우리 구원의 어머니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일은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축일인데, 그것은 나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이 인류의 죄악 때문에 겪고 계신 학대 때문에 슬픔으로 벅차오르고 있다. 나는 나의 헌신적인 자녀들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보니 견디기 힘들어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있다.”
구원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하나의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가족으로 우리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켜, 성모님의 전구를 간청하고 가톨릭 교회에서 9월 8일에 경축되는 성모님의 축일에 우리의 사랑의 꽃다발을 바쳐드리기 위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봉헌합시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JTM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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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내 생일은 아주 특별한 축일이다.
2011년 8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얘야, 내일은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축일인데, 그것은 나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이 인류의 죄악 때문에 겪고 계신 학대 때문에 슬픔으로 벅차오르고 있다. 나는 나의 헌신적인 자녀들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보니 견디기 힘들어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있다.
얘야, 시간이 촉박하니 나의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파할 때 단 한 순간도 등을 돌리지 마라. 이 일에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라. 지속하여라, 얘야. 내가 언제나 나의 거룩한 망토로 너를 감싸주마.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천상의 모후
631.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 모두 같은 가족의 일부이다.
2012년 12월 1일 주일 오후 7시 45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희 부모들의 가슴에 사랑을 심어줄 때, 너희는 그것으로 나의 성심 안에 있는 너희에 대한 사랑을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순수한 사랑으로 양육되는 아이는 축복을 받았는데,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 대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특히 가족 단위의 마음 안에 현존하는데, 가족 단위를 형성하는 사랑은 성가정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 모두 같은 가족의 일부이다. 어떤 가정에는 사랑이 많고, 모든 자녀들이 그들의 부모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른 가정에는 자녀들이 방황하고 절망에 빠지며 분열이 있다.
한 아이가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서 비뚤어진 행위에 휘말리게 되면, 그는 그의 가족에게 많은 혼란을 일으킨다. 그가 고통 중에 있고 육체의 죄스러운 쾌락에 중독되어 있을 때, 그는 그의 부모에게 끔찍한 고뇌를 일으킨다. 부모가 도와주도록 그가 허락하지 않을 때, 부모는 슬프고 낙담할 뿐만 아니라 걱정으로 병에 걸린다.
그가 그의 형제자매에게 등을 돌리고 고통과 고뇌를 유발하며, (심지어) 형제자매를 거부한다면, 그는 그의 가족 전체를 거부하고 있다. 비뚤어진 아들 말고는 (가족이) 일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 깨어진 가족은 평화를 찾을 수 없다. 만약 그들의 불쌍한 산만한 아이가 인생 행복의 기회를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만 있다면, 그들은 모든 것을 희생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거부하는 하느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얼마나 하느님을 슬픔으로 울게 하는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은 것들에서 위안을 찾으며 세상을 방황하는 이러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목격하는 나의 추종자들에 대해 말하건대, 그들도 마음속으로 슬픔을 느낀다. 그들은 두려움도 느끼는데, 이 불쌍한 영혼들이 그들의 예수인 나에게 그들의 구원을 간청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원히 잃어버려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추종자로 구성되어 있는 나의 살아 있는 지상교회는 내가 영혼 하나하나를 구원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한 영혼만 잃어버리게 되더라도, 하느님의 모든 가족 없이는, 그것은 고통스러운 재회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며,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너희 가운데서 하느님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을 자들과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죄스러운 삶에 말려든 자들을 포함한 그런 영혼들을 너희의 기도를 통해 나에게 데려오너라. 그러고 나서 악마가 그들 앞에 놓아둔 온갖 함정에 빠지는 그러한 현혹된 죄인들의 영혼도 나에게 데려오너라.
내 제자들 편에서 영혼들의 구원을 돕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내가 그런 영혼들을 천 배로 확대해 주마. 이것을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다. 너희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견디며 나에게 기꺼이 봉헌하는 너희 고통의 모든 조각이 인류의 대부분을 구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 가족을 사랑하여라. 너희가 너희 가정에서 하는 것처럼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부어 주마. 원수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하면, 내가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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