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고 때 죽게 될 사람들을 위한 기도와 희생의 날 -- 1월 31일>
<대경고 때 죽게 될 사람들을 위한 기도와 희생의 날 -- 1월 31일>
322. 대경고를 준비하기 위해 동정 마리아께서 기도와 단식의 날을 요구하신다.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
(이 메시지는 동정 마리아께서 별도로 두 번 발현 하신 후에, 마리아 천주자비가 받은 것이다 – 첫째는 1월 29일 자정에, 그리고 그 다음엔 동정녀 어머니께서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에 발현하셨는데 이때는 줄곧 매우 슬픈 것처럼 보였다.)
얘야, 나의 아드님께서 당신 자비의 광선으로 온 세상을 덮으려고 이제 오시겠지만, 많은 이들이 대경고 동안 죽을 것임을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니 마음이 무겁구나.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얘야, 너는 이 신성한 메시지들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내일 2012년 1월 31일 화요일을 특별한 기도의 날로 삼도록 요청해야 한다. 이날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기도와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쳐야 한다. 가능한 곳에서는 모든 이가 이날 단식하도록 힘써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영혼들이, 특히 대죄 상태에 있는 자들이, 죽음의 시간에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심에 의해 구원될 수 있다.
나는 그들의 죄로 인해 내 아들께서 얼마나 많이 고통과 번민을 당하고 계신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그런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통고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 아드님이 세상에 지금 가져다주는 선물인 환희가 그들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구원될 수가 없는 자들 때문에 슬픔으로 물들었다. 대경고가 발생한 후에 어두운 영혼들에 의해 세계 전역에서 튀어나오고 확산될 거짓말은 너희의 기도를 통해 중단되어야만 한다. 대경고 동안이나 그 후에, 아무도 내 아드님의 하느님 자비심을 부인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러한 거짓말에 잃게 될 모든 영혼은 악마에게 장악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도처에 회심을 전파하여라. 나는 모든 영혼을 영원한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기 위하여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밀접하게 함께 일하고 있는 공동구속자이며 중개자란 사실을 받아들여라. 너희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아주 강력하다. 나는 나의 아버지께 관대한 처분을 애걸함으로써 하루 중의 매 순간 각 영혼을 위해 자비를 탄원하고 있다.
하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새 낙원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희생과 기도 안에서 나와 합류하며 도와야 한다.
너희의 천상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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