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세계종교와 남은 교회> -- 마지막 시대와 적그리스도 출현의 징조
<단일세계종교와 남은 교회>
-- 마지막 시대와 적그리스도 출현의 징조 --
1130. 그들은 존경의 표시로 이교도 신들을 기리기 위해 내 집을 이용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으레 당연하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1162. 구원의 어머니: 참된 교회는 남은 교회가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1130. 그들은 존경의 표시로 이교도 신들을 기리기 위해 내 집을 이용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으레 당연하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2014년 5월 18일 주일 오후 7시 15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수도꼭지에서 세차게 쏟아지는 물처럼 만사가 급물살을 탈 때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예언들이 ‘한 번에 한 방울씩’ 이제 쏟아지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지상교회와 관련된 사건들과 행위들과 행동들을 곧 목격하게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말씀을 헐뜯는 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너무 충격을 받고 입을 다물 것이다.
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은 나의 아버지에게서 온다. 나의 아버지께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당신의 선교사업의 일부로써 미래 사건들의 세부 사항을 지시하실 때, 그 사건들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여라.
나의 교회에서 급진적 개혁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비그리스도교 단체들이 수용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영혼을 환영하지만, 나의 교회가 세워진 토대인 나의 말씀이 옆으로 떠밀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실체를 믿지 않기 떄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나의 집에 들어오도록 환영받을 것이다. 그들은 극진한 환대를 받고, 매우 정중한 대우를 받고, 선물들을 받겠지만, 그래도 그들은 그들의 주인을 인정하는 것을 거부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때가 되면, 그들은 존경의 표시로 이교도 신들을 기리기 위해 내 집을 이용할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으레 당연하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이 비신자들을 교회로 환영해 맞아들일 것을 기대하신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또한 나를 경배하는 어떤 관습들이 이러한 방문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조정되어야 할 것이란 말도 듣게 될 것이다. 곧, 내 집은 더 이상 나에게 속하지 않게 될 터인데, 나의 참되고 거룩한 말씀에 대해서는 거의 논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 입에서 나왔다고 너희에게 말할 새로운 말씀들이 나의 지상교회에서 이방인들을 내 집으로 환영해 맞아들이기 위해 이용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조용히 구석에 앉아 있는 동안, 그들은 내 집 안에서 미친 듯이 날뛰며, 나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십자가의 길 14처와 관련된 소중한 것들과 모든 상징을 제거할 것이다.
나의 집은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벗겨질 것이며, 사기꾼들이 그 안에 거주할 것이다. 그것은 이상한 기념식 장소가 될 것이며, 새롭고 특이한 기도와 새로운 책이 오래된 것들을 대체할 것이다.
이는 그 집이 나의 거룩한 현존에 적합하지 않아서 내가 내 집을 떠나도록 강요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나의 모든 순진한 추종자들에게 말하건대, 그들이 믿는 것은 오로지 가톨릭 종교를 현대화하기 위한 시도라는 것을 너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곧, 나는 더 이상 나의 집 열쇠를 가질 수 없을 터인데, 그들이 그것도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충성스러운 성직자들,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 그리고 나에게 마음을 개방할 사람들 안에서만 내 집을 만들 것이다.
나의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의 집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교도들을 내 집으로 맞이할 때,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관습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거나 그들의 의식을 주님의 집에서 거행하도록 허락할 권리를 그들에게 주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신앙이 이런 식으로 이용되는 것을 용납하거나, 이교도들이 내 집을 더럽히는 것을 허용하며 너희의 신앙을 절대 타협해선 안 된다.
너희의 예수
1162. 구원의 어머니: 참된 교회는 남은 교회가 될 것이다.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3분
지극히 사랑하는 얘야, 인류에게 닥칠 가장 큰 속임수는 내 아드님의 지상교회 내부에서 비롯될 것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회에 잠입한 내 아드님의 적들에 의해 선동될 것이다. 사탄이 내 아드님의 교회에 들어올 것이며, 그들의 영혼에 하느님의 영이 확고히 심어진 사람들에게는 그 징조들이 명백히 보일 것이다.
내 아드님의 거룩한 종들 중 많은 이들이 신성모독 행위를 통해 내 아드님을 버릴 수 밖에 없다고 느끼게 될 것이므로, 그들의 믿음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많은 불쌍하고 불행한 종들은 새로운 서약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도록 요구받을 것이며, 많은 이들이 그들의 마음속 깊이 그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겁에 질려 달아나지 않을 것이다.
수천 명의 새 신자들이 교회에 합류하고 많은 새 규정들이 내 아드님의 지상교회에 도입될 것이며, 그 규정들은 정통이 아닐 터인데,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리스도의 참된 정신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교회에 들어올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리지 않을 새로운 단일세계종교의 증인이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임무는 인본주의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인본주의는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초자연적 상태의 존재와 하느님이 나타내는 모든 것을 부인할 것이다.
하느님께 자신의 삶을 맹세했던 성직자들은 이 큰 속임수에 말려들 것이며, 그 결과 참된 신앙을 잃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드님의 십자가상 죽음으로 가능하게 된 영혼들의 구원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지 않을 것이다.
그 십자가가 그리스도교의 중심에 있다. 오직 하나의 십자가만 있으며, 내 아드님의 배신에 대한 눈에 보이는 첫 징후는 그 십자가를 통해서일 것이다. 그 십자가의 표징과 인간의 마음속에서 그 십자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잊어버리게 할 새로운 형태의 십자가들이 도입될 것이다.
지금까지 그리스도교에 관심이 없었던 비신자들이 소위 새로운 단일세계교회에 끌려 들어갈 것이다. 진리에서 비롯되지 않은 다른 모든 종교들과 함께,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충실할 하느님의 자녀들을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참된 교회는 남은 교회가 될 것이며, 이 군대는 전 세계에서 단결하여 말년의 성인들이 될 것이며, 그들은 진리를 지키기 위하여 성령에 의해 권능을 부여받을 것이다. 마치 나의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를 설교하기 위해 지구상에서 걸어 다녔을 때 이단으로 기소된 것처럼, 나의 남은 군대는 침뱉음을 당하고 비웃음을 받으며 과격파라는 비난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비행(非行)을 저질렀다고 고소될 터이니, 하느님의 말씀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요구될 것이다. 하느님의 원수인 그들이 말할 너희의 죄는 이 가증스러운 것에 대해 거짓을 퍼뜨린다는 것일 것이다. 하느님이 주시는 모든 것은 거짓이라고 선언될 것이며, 반면에 그들이 새로운 단일세계종교가 나타내는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거룩한 복음을 계속 전하는 사람들을 성령께서 덮어주실 것이며, 내 아드님도 너희를 덮어주고 지켜주실 것이다. 인류 생존의 미래와 모든 남녀노소에게 약속된 영생의 권리가 너희의 어깨에 달려 있을 것이다.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될 세상에서 하느님의 빛을 계속 비추는 것은 남은 교회일 것이다.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이 도전받을 것이며, 너희가 진리를 외면하도록 악령이 너희 마음속에 거짓말을 심어 놓을 것이다. 애석하게도, 너희 중 많은 이들은 너희의 신념에 충실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내 아드님에게 등을 돌리도록 유혹받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너희의 어깨에 짊어지고 갈 때, 너희가 강건함과 용기와 침착함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 십자군기도를 바쳐야만 한다. 이런 일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너희 중 많은 사람에게 이르건대, 내 아드님을 거부하도록 너희에게 가해질 압박이 엄청날 것이기에 너희가 이 십자군기도를 하루에 세 번 바칠 날이 올 것이다.
십자군기도 (158) 단일세계종교로부터 저를 보호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으로부터 오지 않는 새로운 단일세계종교의 악으로부터 저를 보호하소서.
예수님의 거룩한 왕국으로 이르는 길을 따라 자유를 향한 저의 여정을 지속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원수들이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퍼뜨리는 거짓말을 받아들이도록 들볶이고 강요당할 때마다, 제가 예수님과 계속 하나 되게 하소서.
박해를 견딜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어, 제가 받아들이도록 강요될 거짓 교리와 다른 신성모독에 맞서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굳건히 지킬 수 있게 해 주소서.
저의 자유의지의 선물을 통해 예수님의 왕국의 영역으로 저를 데려 가시고, 진리가 거짓말이라고 선언될 때 제가 일어나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게 해 주소서.
박해에도 불구하고 제가 결코 흔들리거나 망설이거나 두려워 달아나지 않게 하소서.
제가 살아 있는 한, 진리를 변함 없이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가거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그러나, 너희가 내 아드님께 충성한다면, 오류에 빠질 영혼들의 구원을 너희가 돕게 될 것이란 걸 알아두어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PS. 세계단일종교 선포 2022
https://m.youtube.com/watch?v=ATpZNHNm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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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2:18-19
어린 자녀들이여,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적이 오리라는 말을 들어왔는데 벌써 그리스도의 적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가 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자들은 본래 우리의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사람들이었다면 우리와 함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고 그것으로 그들이 우리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요한1서 4:2-4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기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그런 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에 관해서 증언하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적대자로부터 악령을 받은 것입니다. 그자가 오리라는 말을 여러분이 전에 들은 일이 있는데 그자는 벌써 이 세상에 와 있습니다.
요한1서 5:9-12
우리가 사람의 증언을 인정한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더 인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하느님께서 친히 당신의 아들에 관해서 하신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기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그런 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에 관해서 증언하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증언은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과 그 생명이 당신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을 모신 사람은 생명을 가진 사람이고 그 아들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생명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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