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등의 살인에 대한 천상의 경고; 생명 대행진>
<낙태 등의 살인에 대한 천상의 경고>
“...낙태는 더 나쁜 형태의 대량학살이다. 나는 첫 숨도 쉬지 못하는 어린 영혼들 때문에 매 순간 눈물을 흘린다.”
(예수님, 8월 1일)
… 내 딸아, 죄는 처벌될 것이며 낙태를 조장하는 죄를 지은 나라들은 곧 떨어질 내 아버지의 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그러한 징벌의 행위를 많이 피하게 했지만, 인간은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고, 인간이 태중의 무고한 아이들을 비롯한 인간에게 가하는 사악하고 역겨운 행위로 내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나는 이 징벌을 피할 수 없을 나라들에 있는 내 자녀들을 위해 지금 기도할 것을 촉구한다. 내 아버지께서 분노하신다. 내 아버지는 더 이상 인간이 인류를 파괴하는 것을 앉아서 지켜보지 않으실 것이다. 인간이 멈추지 않으면, 지구는 폭발할 것이다.( 예수님, 2011년 8월 25일)
“… 나를 괴롭히는 미국의 큰 죄는 낙태와 육체적 부도덕의 죄이다. 나의 많은 자녀들이 사기꾼(역주: 사탄)에 의해 오염되었으며, 그자는 닫힌 문 뒤에 숨어서 너희의 화폐 및 정치 시스템을 통제하고 있다. 많은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나는 이제 너희 나라를 파괴하려는 그들의 사악한 계획에서 너희가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촉구한다. 내 자녀들아, 기도는 내 아버지께서 낙태죄 때문에 세상에 내릴 징벌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아버지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단결하여라.” (예수님, 2011년 10월 11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격찬을 받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파면되어 사제직을 박탈당한 후 평신도가 된,
"생명수호 사제회" 창립자이며 최대 열정의 생명운동가 프랭크 파본 신부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27. 살인/낙태의 중단 촉구.
139. 사형집행, 안락사, 낙태와 자살.
178. 하느님 아버지: “낙태를 합법화하는 국가들에게 내 손길이 강력히 떨어지리라”
504. 많은 국가를 몰락하게 만드는 것은 낙태죄일 것이며, 이 죄악 때문에 그들은 엄하게 징벌받을 것이다.
27. 살인/낙태의 중단 촉구.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1시 10분
이걸 써라, 내 딸아. 무고한 희생자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인간이 그의 형제에게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 중 하나이다. 그것은 육체에 대한 가장 통탄할 죄이며, 나에게 깊은 고통을 일으킨다. 오늘날 인류가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것이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생명은 하느님이 주시는 소중한 선물이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없다. 누구도 아이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없으며, 태어나서 첫 숨을 쉬는 아이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 범죄는 극악무도하고 용서할 수 없다.
모든 영혼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오며, 잉태의 순간에 영혼이 창조된다. 무고한 영혼의 아이들이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보내진 바로 그 사람들, 즉 그들 자신의 엄마들에 의해 살해되고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식의 태어날 권리를 거부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
왜 내 자녀들은 물러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느냐? 자유의 이름으로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온 이 작은 천사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할당된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땅에서 제거되고 있다. 이 여인들은 그들이 그렇게 경시하는 생명이 하느님의 생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이 아이들은 고통받고 있다. 그들은 살해될 때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정부, 의료계, 그리고 이 여인들의 가족에 의해 정당화되고 있다.
그들은 영혼에 양심의 가책이 없느냐? 그들은 자신의 극악무도한 행위가 사람이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사실 이 아이들은 무력하기 때문에 더 큰 죄이다. 이 여인들은 만일 죄가 있다면 자비를 구해야 한다. 혹시 낙태를 고려하고 있다면 나에게 인도를 청하여라.
여하튼 그들은 그들의 죄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육신의 죄는 내 아버지의 눈에는 가장 불쾌하다. 다른 동료의 존재를 살해하는 것에 대한 어떤 정당화도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제 깨어나 생명을 빼앗는 가해자들은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마귀들로 가득 찬 이 깊은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 마귀들은 속이는 자, 즉 사탄의 작업을 통해 살인자에게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확신시킨다! 예를 들어, 사탄은 교묘하게 엄마들에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설득한다. 그 행위가 잘못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인간의 추론과 관련된 모든 속임수를 이용하여 그 사람이 그 행위를 정당화하도록 만들 것이다.
사탄은 살인자들에게 그들이 권리를 갖고 있다는 거짓말을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먼저 자신의 이익을 돌봐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거짓말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엄마의 권리와 그녀가 선택한 대로 삶을 살 수 있는 자유가 존경받을 것이다. 이 거짓말은 그녀에게 아이를 살해하는 것이 옳고 올바르다고 확신시킨다. 전 세계에서 대량학살이 확대되는 것은 이미 예고되었음을 이해하여라. 이는 마지막 시대와 관련하여 언급된 많은 징조 중 하나이다.
너희는 모두 당장 멈춰라. 잘 들어라. 살인은 매우 심각한 범죄다. 살인하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다. 이 끔찍한 죄를 지은 자들은 회개하여라. 지금 용서를 구하면, 내가 나의 자비로 너희의 기도를 들어 주마. 너희의 극심한 죄에 대해 진정으로 후회하면, 너희는 구원될 수 있고 또 구원받을 것이다. 내가 들어 주마. 내가 용서하마. 그러나 시간은 너희 편이 아니다.
신자들아, 너희는 그 속이는 자와 권력의 자리에 있는 그의 하수인들에게 속아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내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그들은 지금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너희 모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조작할 수 없는 인간의 생명권을 수호해야 한다.
매일 나에게 기도하여라. 무고한 희생자들을 위해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고통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139. 사형집행, 안락사, 낙태와 자살.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내 딸아, 내 자녀들이 마음속으로 사랑을 느낄 때, 그들은 내가 그들의 영혼 안에 현존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나의 사랑은 내 자녀들이 모르는 사이에 그들을 강하게 지켜줄 것이다. 이것은 겉으로는 종종 부드러운 마음을 숨기는, 마음이 굳어진 죄인들에게도 해당된다.
지구상의 각 사람은 아버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녀이다. 영혼이 어둠에 끌릴 때 빛이 매우 약해질 수 있지만, 그 때문에 각 사람 안에 빛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빛은 여전히 현존하는데, 빛이 없으면 완전한 어둠이 있게 될 것이며, 거기에서 그들은 살아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들이 끔찍한 어둠의 상태에 도달할 때, 그들은 종종 자살에 의존한다. 이때는 영혼과 영이 약하기 때문에, 사탄이 그들의 삶을 끝내도록 설득함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때이다. 나의 많은 추종자들은 그러한 어둠이 영혼에 미칠 수 있는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절망 상태에 놓인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은 항상 자비로우시므로, 그들의 마음이 온전한 이성을 발휘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있는 이 많은 영혼을 항상 도우실 것이다. 대죄는 온전한 정신 상태의 사람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만 저질러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영혼들이 완전히 잃어버려졌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안락사는 내 아버지께서 눈살을 찌푸리고 용납하지 않으시는데, 어떤 사람도 고의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것을 정당화할 어떤 이유도 제시될 수가 없다. 이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인간적인 대우에 대한 주장과 함께 관용이 제시될 수 있지만, 전능하신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죽음의 날짜를 결정할 수 없는데, 이는 인간의 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이 대죄를 범할 권한이 절대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때 온갖 핑계를 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그 어떤 변명도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사형집행, 낙태 및 안락사의 죄에도 적용된다. 이제 너희 모두 일어나 앉아, 내 아버지의 계명 중 가장 신성한 계명인 “살인하지 마라”를 어기면 가혹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하느님은 오직 한 분뿐이며, 그분만이 생명을 언제 앗아갈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 계명을 어기면, 너희는 영원히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부디, 내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왕국으로 향하게 될 영혼들을 훔칠 목적으로, 끊임없이 살인을 부추기는 사탄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기를 간청한다.
너희의 신성한 구세주
스승이자 구속주인 예수 그리스도
504. 많은 국가를 몰락하게 만드는 것은 낙태죄일 것이며, 이 죄악 때문에 그들은 엄하게 징벌받을 것이다.
2012년 7월 29일 주일 오후 8시 10분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의 배교로 인해 죄의 존재에 관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많은 영혼이 죄에 관해 생각할 때, 그들은 즉시 살인과 같은 가장 큰 죄를 생각한다.
죄는 여러 가지 형태를 띤다. 애석하게도, 죄라는 것은 결점이나 특성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단순히 자연적인 약점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죄의 존재를 많은 사람이 더 이상 믿지 않는다.
형제에 대한 살인 다음으로 낙태가 세상에서 가장 큰 형태의 대량학살이다. 그러나 낙태가 용인될 뿐만 아니라, 낙태를 필수로 여기는 너희 국가들에 의해 법률이 제정되고 있다. 많은 국가를 몰락하게 만드는 것은 낙태죄일 것이며, 이 죄악 때문에 그들은 엄하게 징벌받을 것이다.
낙태는 비열한 행위이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세대를 완전히 없애 버린다. 아무도 하느님의 자녀를 죽이고 혹독한 징벌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대징벌 때 내 아버지의 분노가 낙태를 합법화한 나라들에서 목격될 것이다. 그 나라들은 완전히 소멸될 것이며, 태내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죽이는 것을 용인했을 때 그들이 이 대죄를 뉘우치지 않았던 것처럼, 나 역시 그들에게 어떠한 동정심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산모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낙태가 필요하다면서 교활하게 낙태를 더 이상 거론하지 않으려는 자들에게 내가 외친다. 하느님의 율법을 거역하는 낙태의 잔혹함을 위장하기 위해 거짓말이 이용되고 있다. 이 죄에 대해 이르건대, 이렇게 가증스러운 행위에 어떤 식이든 기여하는 입법자나 의사나 그 누구도 하느님의 눈에는 죄가 있으며 눈앞에 닥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사형집행을 묵과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이렇게 말해 두마. 사람을 죽이라고 선고하는 너희는 그가 죄지은 것과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 경우 너희는 살인죄를 범했으며, 그것은 대죄이다. 너희는 목숨을 빼앗을 권한을 부여받지 않았다. 심판할 권한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 나만이 심판할 권한이 있다. 사형집행 행위를 통해 살인자의 죽음에 기여하는 자는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는 한 영원히 지옥의 화염에 시달릴 것이다.
너희 중 아주 많은 이가 눈에는 눈이란 율법을 믿는다. 너희는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받아들이지 않느냐? 살인하지 마라는 계명을. 살인하지 마라는 이 계명은 통치를 위해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땅으로 진군하는 침략적인 군대에도 적용된다. 그것은 무고한 영혼들에게 총을 쏘아 죽이는 군대에도 적용된다. 이 모든 것은 살인이다. 살인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어긴다.
탐욕, 육욕, 남들에 대한 험담, 사람들을 속여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기, 복수, 중상 등의 다른 죄들 모두는 또 다른 모든 죄로 이어진다. 너희가 가장 많이 사랑하는 것은 바로 너희 자신이므로 오늘날 너희 세상에서 그러한 것들이 수용되고 있다. 너희의 거짓 교사들에 의해 삼켜버리도록 강요되었던 거짓말인 자기만족은 너희가 죄로 가는 길이다.
너희는 부에 대한 갈망을 채우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너희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돌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너희는 너희의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기 위해 만사를 추구한다. 다른 모든 사람은 너희 자신보다 덜 중요하다. 이러한 것은 탐욕과 이기심과 육욕으로 이어지며, 그러면 너희는 대죄를 짓도록 유혹받을 것이다.
죄악은 이제 예전과는 달리 너희 나라들에 의해 도입될 것이다. 대죄를 합법화할 법칙들이 도입될 것이며, 이에 반대하는 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그런 사악함을 옹호할 사람들은 이 법칙들은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터인데, 사실상 그들이 하는 것은 단지 살인, 낙태, 동성결혼과 거짓 신들의 우상숭배를 합법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불쌍한 자들에 대한 박해를 묵인하고 그들을 거리로 내쫓아 극빈자가 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에게 종교 행위를 중단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법을 제정할 것이다. 너희가 종교 행위에 참여하면 그들의 눈에는 법을 위배한 죄악이 될 것이다.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너희의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어, 선이 악으로 그리고 악이 선으로 제시된다. 너희의 세상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그래서 죄악이 번성한다.
내가 너희에게 촉구하건대, 돌아가서 십계명을 공부하여라. 십계명을 지키고 나의 아버지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살아라. 너희가 계명을 어기면 죄를 짓는다. 어떤 죄들은 괜찮다고 너희가 주장하면, 그러면 너희는 내 아버지를 거역한다. 이 시대의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의 계명에 좀처럼 순종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자녀들 중 많은 이가 나의 성직자들로부터 죄악의 결과에 대해 확고하게 들은 적이 없다.
죄에 대한 관용(즉, 죄의 용납)은 모든 죄 중에서 가장 큰 죄악이다. 관용은 거짓말의 왕인 사탄에 의해 인류의 마음에 심어진 교활한 거짓말이다. 관용이란, 인간은 냐약하기 때문에 사탄의 유혹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고 죄를 정당화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깨어나서 죄의 본질을 그대로 받아들여라. 서로 논쟁하고 너희 마음껏 죄를 변호하여라. 그러나 내 아버지의 눈에는 죄악은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으리라.
낙원에 들어가려면, 죄가 없어야 한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죄를 뉘우쳐야 한다. 뉘우치기 위해서는, 우선 십계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고 나서 진정한 통회를 해야만 한다. 내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는 이들만 진정한 통회를 할 수 있다. 그래야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 그래야만 영혼들이 내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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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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