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 십자군기도회 -예수님께서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한 고통의 봉헌> 3월 4일 오후 10시 (한국 시간)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 십자군기도회
예수님께서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한 고통의 봉헌
제목: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세계 십자군기도회 - 2023년 3월 4일 오후 10시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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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리아!
친애하는 십자군기도 용사께,
한국 시간으로 2023년 3월 4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개최되는“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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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ID: 844 9056 5572
이 달 전체에 대한 주제는 “<예수님께서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한 고통의 봉헌” 입니다.
“나는 너희의 고통이 필요한데, 고통은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될 죄인들의 영혼을 구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너희는 그들의 영혼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이 내 아버지의 옥좌 옆에서 내 곁에 앉아 있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때 너희는 사랑과 기쁨으로 벅찰 것이다
죄인들이 회개할 때, 그들은 항상 먼저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선봉에 있게 될 것이며, 나의 추종자들은 (그것을 보고) 매우 놀랄 것이다. 나의 추종자들과 나의 선택된 영혼들의 기도와 고통을 통해 그들은 나에게 오게 되었다. 나의 추종자들은 나와의 결합을 통해 그런 영혼들의 구원을 아주 기뻐할 것이기에 이것을 이해할 것이다.”
(예수님, 2011년 9월 14일)
이 세계 묵주 십자군기도회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다음의 언어로 실시간 번역이 제공됩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한국어, 알바니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크로아티아어 및 헝가리어.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기도 프로그램을 공유 할 것이므로, 귀하의 언어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도회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순 시기 동안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는 거룩한 묵주기도, 십자군기도와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구원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하나의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가족으로 우리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켜,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봉헌합시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JTM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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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인류에게
40.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고통의 역할.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소통하는 방식이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이전 메시지들에서는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얻기 위해 회개할 필요성의 절박함에 대해 경고했지만, 나의 다음 소통은 영혼들이 영적 완벽을 목표로 나아가는 것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내 딸아, 낙원은 비록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정당한 본향이지만 거기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다. 그 출입문은 협소하며 정해진 수의 영혼들만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다.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들이 겸손함을 보여야 하며 그들 자신을 내 손에 온전히 맡겨야 한다. 그들이 천국에 들기 위해서는 자만심과 완고함과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버려야만 한다.
나를 향한 영적인 여정을 시작하고 있는 나의 모든 자녀에게 이르건대, 너희는 진리를 이해하고 있으니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필수적인 자질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겸손의 중요성
겸손은 나의 가르침을 통해 나의 자녀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해하고 있는 용어이다. 나의 추종자들 중 많은 이가 이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지만, 그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란스러워 한다. 겸손은 성실함을 의미한다. 그것은 특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나설 때 맞닥뜨리게 될 시련과 도전과 학대를 품위 있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나의 최선의 충고는 이러하다. 너 자신을 네가 어른으로 일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사악한 사회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어린아이로, 단순하며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생각하여라. 너의 기도 중에 언제나 어린아이의 눈과 마음을 통해 나와 의사소통을 하여라.
기도와 소통을 간단하게 하여라. 나는 너희가 사랑하는 마음에서 세상에 주어진 기도 모두를 바칠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를 쳐다보고 네 문제를 나와 공유하여라. 너의 고통을 공유하여라. 그것들을 나에게 넘겨라. 너희가 너희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슬픔이나 고통을 나를 위해 받아들이면 너희는 큰 보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많은 영혼을 구하고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있다. 이 사실은 너희도 천국에 들 때까지 너희에게 계시되지 않겠지만, 너희는 천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관대한 선물이 가져다주는 영광을 경험하게 되리라.
너희의 신앙을 수호할 때 화내지 마라
겸손함을 보일 때, 이것은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내 이름이 너의 직장에서 경멸당하고 있을 때도 항상 위엄을 보여주어라. 기필코 신앙을 수호하고 너희가 원하면 열정적으로 하되 결코 그 학대자를 공개적으로 멸시하면서 물리치지 마라.
나의 가르침의 진리를 온화하게 설명해 주어라. 화를 내지 마라. 학대자에게 두려움도 표시하지 마라. 단호하여라. 너 자신을 방어하되 오로지 나의 가르침을 반복하면서 그렇게 하여라. 진리를 공개적으로 천명하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겸손을 비겁과 혼동하지 마라.
나의 추종자들 중 어떤 이들은 겸손의 중요성과 영혼 성화와의 관련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 이름이 공개적으로 조롱당할 때 침묵을 지키면서 그것을 겸손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래, 너희는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또는 나의 사랑하는 복되신 어머니를 조롱하는 사람을 결코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진리를 수호하는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슬픔은 하느님의 선물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말할 때 이것을 이해해 두어라. 네가 마음을 열고 나를 온전히 신뢰한다면, 나는 네가 이 지상에서 슬픔을 겪을 때 너를 인도해 주마. 나를 외면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극심하게 고통스러울지라도 슬픔을 하느님에게서 오는 선물로 여겨라. 하나의 축복으로.
정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이다. 너의 고통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내가 오늘날 날마다 세상의 공포를 목격함에 따라 나의 십자가상 수난의 고통을 매일 반복적으로 경험할 때 참고 있는 그 고뇌를 완화시켜 주고 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네가 슬픔과 고통을 받아들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봉헌할 때 일어나는 정화는 나의 자녀인 너희가 진정으로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너희가 너희 마음을 열고, 너희 의지를 나에게 포기하고, 온전히 나에게 내맡기며 더 가까이 오면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알겠느냐, 너희가 나와 일치하려면 바로 이렇게 해야 한다. 너희가 그렇게 하면 너희의 지상에서의 시련과 고통이 완화될 것이다. 너희가 특히 이 고통을 나에게 선물로 봉헌할 때, 너희는 곧 기쁜 마음으로 고통을 받아들일 것이다.
고통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허용된다. 네가 영혼들이 구원되도록 도와주면 너에게는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자리가 보장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가르침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너희가 단순한 진실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는 걸 의미한다. 나의 메시지들과 가르침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것들은 단순하며 복음서와 십계명에 요약되어 있다. 그저 네가 너 자신을 어떤 이에게 줄 때, 너는 너 자신을 나에게 주는 것임을 명심하여라. 너의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주어라, 그러면 네가 나에게 사랑을 보여준다.
남들이 너를 대하기를 기대하는 방식으로 남들을 대하여라. 그리고 네가 남들에게 화가 나서 어떤 식으로든 그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혼내주려는 유혹이 들게 될 때, 나는 그들—심지어 나를 증오하는 사람들—속에도 현존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라. 나의 자녀들 중 누구에게라도 해를 가한다면, 너희는 똑같은 짓을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곧 이러한 우아한 행동의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너희의 삶을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어떤 이가 아무리 원수 같다 하더라도 너희가 그를 용서해줄 때마다 너희는 사랑과 자비의 나의 성심을 확장하는 것임을 알아라. 그로 인해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인내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삶을 본받아라. 그건 쉽지는 않으리라. 하지만 (그러한) 너희의 행동은 아무리 작더라도 영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스승이요 구세주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와 성령과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
158. 하느님 아버지: 고통의 역할.
2011년 8월 7일 주일 오후 2시 45분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나는 인간과 우주의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이다. 나의 소중한 딸아, 나는 마침내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을 돕기 위해 나에게 바치는 너의 선물을 사랑과 기쁨으로 받아들이노라. 이 길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 네가 매일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너는 보호받을 것이다.
너의 고통은 정신적이며 영혼의 어둠일 것이다. 고통이 심해질수록 너의 고통 때문에 구원될 생명체들을 계속 상기하여라.
이 작업에 필요한 힘을 얻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한 자주 성체조배를 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메시지는 계속될 것이다. 세상에 주는 그의 메시지는 줄어들지 않고 늘어날 것이므로 이전과 같이 게시되어야 한다. 많은 성인이 너를 돕고 있으며, 너를 위해 중재하고 있다.
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은총을 위해 거룩한 성삼위 하느님께 계속 기도하여라. 버림받은 것처럼 느끼는 것이 너의 고통의 일부가 될 터이니, 절대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머리를 쉬어라. 침묵을 지키고 겉으로는 기뻐하여라.
너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무시하여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어둠을 끌어내는 것은 바로 너의 영혼을 통해 빛날 신성한 빛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면 그때서야 너는 내 아들이 세상의 죄악을 볼 때 그의 성심을 꿰뚫는 고통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의 고통은 그가 매일 매 순간 겪는 것의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희생 영혼이 되도록 불림을 받음으로써 너에게도 주어진 선물을 이제 받아들여라. 내 딸아, 너는 항상 내 성심 안에 있음을 명심하여라. 내가 너를 보살피고 보호한다. 지금 웃어 보아라. 이 일은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에서 너와 너의 가족, 그리고 네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보상을 해줄 터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만물의 창조주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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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 십자군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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