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 세계 온라인 세미나>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 세계 온라인 세미나>
주제: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 온라인 세미나 2021년 5월 30일 오후 10시 (한국 시간)
태초부터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인도하고
보호하시려고 끊임없이 손을 뻗치셨으며,
어려운 시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탈출기 12:13-14
나는 또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
땅도 바다도 나무도 해치지 마라.”
요한 묵시록 7:2-3
오늘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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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기도 전사님,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
온라인 세미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https://bit.ly/SealoftheLivingGodSeminar
소개 영상 (22 초): https://www.youtube.com/watch?v=B0GC7Kc6tUU
이 특별한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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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 5. 30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후 10시 한국 시간
오전 9시 미국 동부 시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는 마리아 천주자비에게
계시된 진리의 책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2012년 2월 20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성부님께서는 인호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지금 나의 사랑과 보호의 인호를 하사한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둔
현 시대에 주어진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마지막 부분, 즉 성 요한의 묵시록 (7장과 9장 4절)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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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6 (22-6)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PS 1. 이 세미나는 지난 대배교 Conference에 이어 미국의 남은 군대에 의해 준비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이미 하느님의 인호를 통해 하느님의 현존과 특별한 보호가 주어졌으므로 세미나 중에 이에 대한 여러 간증을 접할 수 있습니다.
PS 2.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는 성부 하느님에 의해 진리의 책 일부로 인류에게 주어졌습니다. 진리의 책은 다니엘서와 요한묵시록에서 봉인된 책으로 언급되었으나,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시대에 봉인이 열려 2010년부터 약 5년간에 걸쳐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에 의해 1300여개의 천상메시지로 주어진 책입니다. 진리의 책은 또한 천상메시지의 일부로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교회의 대배교, 대경고 (범세계적 양심성찰) 사건, 적그리스도와 거짓예언자의 출현, 예수님의 재림, 영광스러운 지상 낙원 등에 대비하기 위한 총 170개의 십자군기도와 6개의 호칭기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PS 3. 진리의 책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직접 경고하셨습니다.
593. 너희는 자격이나 요구되는 겸손 없이 절대 사적계시를 배척해서는 안 된다.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오후 9시 11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의 거룩한 말씀을 공격하는 자들에게 네가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톨릭 신학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메시지들을 배척하려고 시도할 터이니, 너는 이러한 시도에 귀를 막아라.
너에게 말한 바와 같이, 가장 큰 공격은 가톨릭교회에서 나를 안다고 주장하지만 요한 묵시록과 그 속에 담긴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서 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인 내가 그 비밀을 아직 다 드러내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그것을 알 수 없다.
그들이 얼마나 나를 좌절시키는지. 그들이 얼마나 나에게 상처를 입히는지. 나의 메시지들에 대해 잔혹한 험담을 할 때마다, 그들은 내 몸에 못을 하나 더 박는다. 내가 모든 영혼의 선익을 위해 준 교훈을 그들이 격렬하게 거부할 때마다, 그들은 나를 다시 십자가형에 처한다.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나에게 상처를 (많이) 입히는가는 상관이 없는데, 또 다른 영혼을 구할 수만 있다면 내가 천 번이라도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의 메시지를 묵살하고 내 딸인 너를 조롱하고 나를 배척할 수는 있지만, 내 아버지의 뜻이 결국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 불쌍한 영혼들은 때때로 그들이 사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말함으로써 책임감 있게 처신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사실상) 하느님의 말씀이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전해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그들이 계속 이렇게 하면, 내 아버지의 손에 의해 침묵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나를 막지 못하리라.
내 말씀이 들리지 않도록 줄기차게 방해하는 신성한 종들에게 이르건대, 이것을 알아두어라. 계속 (내 말씀에 대해) 험담을 하고 신성모독적인 비난을 하면 너는 성소의 은총을 박탈당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필요로 하는 답변을 주십사 하고 기도를 통해 내게 청하지 않으면, 내가 너를 도와줄 수가 없다.
너희는 자격이나 요구되는 겸손 없이 절대 사적계시를 배척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는 절대로 그런 주장을 판단할 수가 없다. 침묵을 지켜라.
항상 식별의 은총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너희는 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최악의 죄를 범하게 될 것인데, 그것은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의 거룩한 말을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을 방해한 죄이다.
너희의 예수
756. 너희들 중 누구에게도 내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할 권한이 주어지지 않을 터인데, 이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오후 12시 50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에 대한 순명에 대한 너의 서약 아래에서 너는 절대 내 메시지들을 방어해서는 안 된다. 너는 또한, 참되거나 거짓되거나, 내 이름으로 다른 어떤 시현자나 자칭 예언자도 비난하거나 비판할 권한이 없다.
내 이름으로 말한다고 주장하며 세상을 위한 이 메시지들을 저주하는 자들에게 이르건대, 이것을 알아라. 너희는 선택된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이도 공개적으로 배척할 내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또 구하지도 않았다. 너희가 이 메시지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언할 때, 너희는 그것들이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있다. 거짓말은 사탄에게서만 올 수 있다.
세상에 주는 나의 거룩한 메시지가 너희들에게 사탄인 그자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의 영혼에 주입하는 끔찍한 거짓말에 관해 경고한다. 배척되는 방식을 보고 슬픔에 겨워 비통한 눈물을 흘리는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인 나를 거부하도록 너희는 얼마나 속임을 당하고 있는지!
누구든지 천국에서 온 이 메시지들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나를 모독한다. 그것들이 내게서 올 때, 어떻게 인간이 내 입술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쓸 수 있겠느냐? 그런 성스러운 말씀이 사멸할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고 너희는 믿느냐? 죄로 얼룩진 어떤 인간이 내 천상 왕국의 개입 없이 나의 거룩한 말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만약 그런다면, 너희는 이런 식으로 회심의 길을 개척하는 인간의 능력을 신뢰한다. 인간은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권위있게 말할 자격이 없다. 만약 너희가 내게서 지시를 받지 않고 너희 자신의 입술로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면, 너희는 중대한 오류를 범한다.
내 딸아, 너희들 중 누구에게도 내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할 권한이 주어지지 않을 것임을 내가 너와 선택된 모든 영혼들에게 상기시켜야겠는데, 이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택된 나의 모든 영혼들에게 내가 지금 부탁한다. 내가 다시 올 것이라는 너희에게 한 나의 약속을 명심하여라. 너희 모두는 나의 재림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준비시킬 사명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제 알아두어라. 이것이 성삼위 하느님이 지시한 마지막 사명이라는 것을 지금 알아라. 너희들 중 누구도 이 사명이나 다른 어떠한 사명도 비난할 허락을 내게서 받지 않았다.
선택된 영혼들의 죄가 다른 어떤 것보다 나를 얼마나 더 깊이 자르는지! 내게 가까웠지만 나를 배신하는 자들이 내게 상처를 가장 많이 입히는 자들이다. 그들이 나를 공격할 때, 그들은 끔찍한 분열을 야기하며 영혼들이 영원한 구원의 길을 따르지 못하게 한다.
너희의 예수
PS 4.
한국에서는 매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에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온라인 십자군기도회가 개최되며, 오후 3시에는 하느님의 자비심 기도와 이 선교사명을 악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구마기도를 바칩니다. 오후 8시에는 거룩한 묵주기도,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와,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내려 주신 십자군기도를 바치며, 오늘 현재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9일기도를 68일째 바치고 있습니다. (청원 54일, 감사 54일)
아래 링크를 사용하여 한국 매일 온라인 십자군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