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로 인해 파괴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낙태죄로 인해 파괴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조만간 대한민국에서 낙태를 전면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면, 창조주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우리가 파괴시킨 데 대한 책임을 우리나라가 떠맡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악한 법의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청와대 청원에 동의해 주시고,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고 1>
태아를 살리기 위한 아래의 ⭕청와대 청원에 동의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태아를 살립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거의 모든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 제정을 멈추어 주십시오!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BZ1xj
●저항할 수조차 없는 태아는 가장 약자입니다(4분)
https://youtu.be/Y_McGldtytg
●임신7주 아기심장소리
https://youtu.be/JVK-i7CCOGI
하루 만에 모인 각계 실명 여성 109인 https://prayerh.org/lKS5V2
여성 스스로를 위해 ‘낙태반대’ 선택할 때CGN
https://youtu.be/NMNbxJvAbIc
<공고 2>
■낙태에 관한 청와대 청원 등에 대한 자료 등을 단체 카톡방 뿐 아니라 각자 개인적으로 아시는 모든 분들께 전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낙태에 관한 큰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해야 할 가장 큰 죄악은 낙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64273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정부가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낙태를 경험한 국가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성직자들이 강론이나 설교 등에서 낙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불편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낙태에 대해서 우리가 침묵하며 우리 자녀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 자녀들도 계속 낙태의 죄를 짓게 됩니다.
<낙태에 관한 천상메시지>
하느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 (Book of Truth)을 통해, 낙태에 동참하거나 낙태를 눈감아 주는 것은 중대한 죄이며, 낙태를 합법화하는 국가들에게 하느님의 혹독한 징벌이 내릴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아래 참조)
27. 살인/낙태를 중단하라는 외침.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1시 10분
이것을 적어라, 내 딸아.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가해진 죽음은 인간이 그의 형제에게 범할 수 있는 최악의 대죄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가장 극심한 육체적 죄악이며 내게 깊은 고통을 준다. 오늘날 인류가 인간 생명에 대해 갖고 있는 관심의 결핍은 세상에서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다.
생명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소중한 선물이다. 아무도 남의 목숨을 앗아갈 권리가 없다. 어떠한 사람도 어린아이를 죽이거나 심지어 태어날 때 그의 첫 숨을 앗아갈 권리가 없다. 이 범죄는 극악무도하며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모든 영혼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게서 생겨나며 잉태의 순간에 창조된다. 무고한 영혼인 어린이들은 그들을 양육하라고 불림을 받은 바로 그 사람들, 즉 그들 자신의 엄마들에 의해 살해되고 있으며 그 엄마들은 아기들이 태어날 권리를 박탈한 데에 책임이 있다.
나의 자녀들은 왜 뒤로 물러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느냐? 자유의 이름으로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온 이 작은 천사들이 어찌하여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부과된 시간이 다 되기도 전에 이 지상에서 제거되고 있느냐? 이 여인들은 그들이 그렇게도 경시하는 그 생명들이 하느님의 생명이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이 자녀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은 살해될 때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정부 기관들, 의료계 및 이 여인들의 가족은 그것이 정당하다고 간주한다.
부인들은 그들의 영혼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느냐? 그들은 그들의 악랄한 행위가 사람이 살인할 때의 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 어린아이들은 무력하기 때문에 실상 그것이 더욱 큰 죄악이다. 이 여인들이 죄를 지었으면 자비를 청해야만 한다. 혹시 만일 그들이 낙태를 고려하고 있으면 내게 인도를 청하여라. 어쨌든 간에 그들은 그들의 죄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다. 육체의 죄는 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장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남을 살해한 후 아무리 정당화해도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정신을 차리고 목숨을 빼앗으면 가해자들은 지옥의 영원한 불속으로 던져질 것이란 사실을 이해하여라. 마귀들로 가득 찬 이 심연에서는 되돌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그 사기꾼, 즉 사탄의 짓을 통해 그 살인자로 하여금 그가 하고 있는 것이 정당하다고 납득시키는 자들은 다름 아닌 바로 그 마귀들이다. 그 사기꾼은, 예를 들면, 그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엄마들에게 교활하게 납득시킬 것이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 사기꾼은 인간의 추리력과 관련된 모든 술책을 사용하여 그 사람이 그 행위를 정당화하도록 할 것이다. 그자는 살인자들이 그들 자신의 권리를 갖고 있다는 거짓말을 할 것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이익을 먼저 따져야 한다고.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그 거짓말이 나타나서 엄마의 권리와 그녀가 마음 내키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자유가 존경을 받을 것이다.
세계에서 집단학살이 확산되리라는 것이 예고되었음을 부디 이해하여라. 그것은 마지막 시대와 관련하여 언급되었던 많은 징후 중의 하나이다.
너희 모두는 지금 중단하여라. 내게 귀를 기울여라. 살인은 매우 심각한 범죄이다. 너희가 살인하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돌이킬 수가 없다. 너희 중에서 이 끔찍한 죄악을 저지른 자들아, 회개하여라. 지금 용서를 청하여라. 내가 내 자비를 통해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마. 만일 너희가 너희의 극심한 죄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면 너희는 구원될 수 있고 또한 구원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너의 편이 아니구나.
신자들아, 그 사기꾼과 권력층에 있는 그자의 졸개들에게 오도되어 온 나의 길 잃고 방황하는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그들에게는 지금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너희는, 너희 모두는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손에 의해 훼손되면 안되는 인간 생명의 권리를 방어해야만 한다.
매일 내게 기도하여라. 너희가 겪게 될 어떤 고통이라도 무고한 희생자들을 위해 봉헌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139. 사형, 안락사, 낙태와 자살.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내 딸아, 나의 자녀들이 내가 그들의 영혼 속에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마음 안에서 사랑을 느낄 때이다. 나의 사랑은 나의 자녀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때에 그들을 굳건하게 해 줄 것이다. 이는 겉으로는 부드러운 마음을 종종 숨기는 마음이 굳은 죄인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지상의 각 개인은 아버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자녀이다. 이 때문에 영혼들이 어둠에 끌릴 때는 빛이 매우 약하지만 각 개인 안에 빛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빛이 없으면 그들이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완전한 어둠만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들이 종종 자살에 의존하는 것은 그들이 끔찍한 어둠의 상태에 도달했을 때이다. 이는 영혼과 정신의 나약 때문에 사탄이 그들에게 그들의 삶을 끝내라고 부추김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때다. 나를 따르는 많은 이들은 어둠이 영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그들은 절망 상태에 있는 이런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은 언제나 자비로우시니 이 영혼들을 항상 도우실 것이며, 그들 중 많은 사람은 그들의 정신이 온전하게 이성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다. 대죄란 완전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분명한 의도를 갖고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부디 그런 영혼들이 완전히 멸망했다고 단정하지 마라.
안락사는 나의 아버지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아무도 고의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에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없다. 이러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인도주의적인 치료라는 주장과 함께 관용이 제시될 수 있지만 전능하신 아버지 말고는 아무도 사망 날짜를 결정할 수 없는데, 그것은 인간의 권한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대죄를 범할 권한이 인간에게 결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때 온갖 구실이 제시되지만, 그것들 중 아무 것도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사형, 낙태죄와 안락사에 적용된다. 너희 모두는 이제 자세를 가다듬고,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 중 가장 성스러운 것인 ‘살인하지 마라’라는 계명을 어긴다면 준엄하게 심판을 받게 될 거란 사실을 명심하여라.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이 계시며 그분만이 생명을 언제 거두어 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알면서 이 계명을 어긴다면, 너희는 영원히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간청하건대, 그렇지 않으면 내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차지하도록 운명지어졌을 영혼들을 훔쳐 가기 위하여 줄곧 생명을 앗아가도록 부추기는 사탄의 압력에 부디 굴복하지 마라.
너희의 신성한 구원자
스승 및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504. 많은 국가의 파멸의 원인은 낙태죄이며, 낙태죄 때문에 그들은 혹독하게 징벌을 받을 것이다.
2012년 7월 29일 주일 오후 8시 10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의 배교로 인해 하느님의 자녀들이 죄의 존재에 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많은 영혼들이 죄를 생각할 때, 그들은 즉시 살인과 같은 가장 심각한 죄를 생각한다.죄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안타깝게도 죄가 결점이나 특성인 것으로 묵살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단지 타고난 약점으로 간주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죄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낙태는 자신의 형제를 살인하는 것 다음으로 세상에서 최대 규모의 대량학살이다. 그런데도 낙태가 용인될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고 간주되어 너희 나라에서 (낙태 허용) 법률이 도입되고 있다. 많은 국가의 파멸의 원인은 낙태죄이며, 낙태죄 때문에 그들은 혹독하게 징벌을 받을 것이다.
낙태는 비열한 행위이며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대대로 뿌리째 없애 버린다. 아무도 하느님의 자녀를 죽이고서 혹독한 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낙태를 합법화한 나라들은 대환난 동안 내 아버지의 분노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엄마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처럼 교활하게 낙태를 묵인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내가 외친다.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낙태의 잔혹함을 위장하기 위하여 거짓이 사용되고 있다.
이 죄에 대해 말하건대, 어떤 식으로든 이 가증스러운 행위에 기여하는 입법자, 의사 또는 어떤 사람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죄가 있으며 다가올 징벌을 겪게 될 것이다.
사형집행을 묵인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죽이라고 비난하는 너는 그자가 유죄일지 모르는 그것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너는 이 경우에 살인죄가 있으며 그것은 대죄이다. 너는 목숨을 빼앗을 권리가 없다. 심판할 권리도 없다. 오로지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심판할 권리가 있다. 사형집행의 행위를 통한 살인자의 죽음에 기여하는 자는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의 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이가 ‘눈에는 눈’이란 법을 믿고 있다. 너희는 아주 잘못 인도되었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십계명을 받아들이지 않느냐? 너는 살인하지 마라. 이 계명은 통제할 목적으로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땅으로 진군하는 그런 침략군에게도 적용된다. 그것은 무고한 영혼들에게 총을 발사하여 죽이는 군대들에게 적용된다. 이 모든 것은 살인이다. 살인은 내 아버지의 계명에 어긋난다.
탐욕, 육욕, 타인에 대한 험담, 사람을 속여 그들의 정당한 소유를 뺏는 행위, 복수와 중상 같은 다른 죄들은 모두 또 다른 모든 죄로 이끈다. 오늘날의 너희 세상에서 너희가 가장 많이 사랑하는 것은 바로 너희 자신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수용되고 있다. 너희의 거짓 스승들에 의해 억지로 받아들이도록 강요되었던 거짓말인 자기 만족(self-gratification) 은 너희를 죄로 이끈다.
너희는 부에 대한 너희의 갈증을 충족시키는데 너희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들었다. 너는 너 자신을 돌봐야 하며 네가 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너는 너의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추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은 누구나 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이것은 탐욕, 이기심, 육욕으로 이끌 것이며, 그러면 너는 대죄를 범하라는 꼬임을 당할 수 있다.
죄는 이제 예전과 달리 너희 국가들에 의해 용납될 것이다. 대죄를 합법화할 법이 도입될 것이며, 너희 중 이것에 반대하는 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그러한 사악함을 옹호할 사람들은 이 법들은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너희에게 말할 터인데, 실제로 그들이 하는 건 오직 살인, 낙태, 동성결혼, 거짓 신들의 우상숭배를 합법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에 대한 박해를 용납하고 그들을 거리로 내쫓아 극빈자가 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종교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법률을 도입할 것이다. 너희가 종교를 실천하면 법을 어길 것이며, 이는 그들이 보기에는 죄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너희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어서 선이 악으로 표현되고 악이 선으로 표현된다. 너희 세상은 거꾸로 되어 있으며, 그 결과적으로 죄악이 번성한다.
돌아가서 십계명을 공부할 것을 너희에게 촉구한다. 십계명을 지키고 내 아버지께서 대하시는 바와 같이 살아라. 십계명을 어긴다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다. 어떤 죄는 괜찮다고 주장하는 것은 내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하느님의 계명에 좀처럼 순종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자녀들 중 많은 이가 성직자들에게서 죄의 결말에 대해 확고하게 들은 적이 없다.
죄에 대한 관용(Tolerance of Sin)은 모든 죄 중에서 가장 큰 죄이다. 관용은 거짓말의 왕인 사탄에 의해 인류의 마음속에 심어져 있는 교활한 거짓말이다. 관용은 사탄의 유혹에 굴복하는 인간의 약점에 걸맞게 하기 위하여 죄를 정당화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정신을 차리고 죄를 그대로 받아들여라. 서로 논박하며 마음대로 죄를 변호하더라도, 내 아버지의 눈에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한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뉘우쳐야 한다. 뉘우치려면 우선 십계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고 나서 참되게 반성해야 한다. 진정한 후회는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자들만 할 수 있다. 그래야만 죄가 용서될 수 있다. 그래야 영혼들이 내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fatherofloveandmercy.word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