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을 위한 특별 메시지

 

한국인들을 위한 특별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한국인들에게 말하건대, 너희들이 나의 이름으로 견뎌 내야 할 이 끔찍한 고통의 여정들이 너희에게 계속 고통을 야기할 때 나의 사랑이 너희들의 마음 안에서 더욱 커질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여라.

 

너희는 모든 형태의 악을 이겨낼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매일 나에게 간청해야 한다. 너희가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너희 자신을 내게 봉헌하면, 나의 원수들에 의해 너희에게 자행되는 사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주기 위하여 내가 여러 방식으로 개입하리라.

 

너희가 이 특별한 기도를 바치면, 내가 너희에게 크나큰 기쁨과 위안과 평화를 가져다 주마.

 

“오,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저를 도우러 오시옵소서.

 

저희 각자를 주님의 고귀한 피로 덮어 주소서.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를 축복해 주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말씀에 충실히 머물기 때문에 당하고 있는

이 고통을 감내할 수 있도록 저희의 신앙을 북돋아 주소서.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님을 모욕할 때에도

저희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에수님을 거부하는 모든 이를 용서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재림 약속에 눈이 먼 이들에게

진리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저희에게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 주시고,

악마의 손아귀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오며,

주님께서 산 이와 죽은 이를 부활시키러 오실 그 날까지

주님께 봉사하기 위하여 신앙을 굳건히 지키겠나이다. 아멘.”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참조: 
 
주님께서는 2015년 9월 12~13 양일간 '예수께서 인류에게 - 진리의 책' 세미나가 한국(서울, 대구)에서 열리기 약 2주전에 시현자 마리아 천주자비를 통해 특별히 우리 한국인들을 위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세미나를 위해 아일랜드에서 한국을 방문한 Mr. J. Gabriel 강사가 직접 가져왔으며, 세미나 중에 이 메시지를 봉독한 후 주님께서 주신 특별한 기도를 함께 바쳤습니다. 가능한 한 매일 이 기도를 우리나라 국민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바치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영원히 영예와 영광,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구원의 어머니 마리아님, 우리나라를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